nex:)
2003.09.18 18:26
14519
40
minji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talk/1340 
i can't write Korean T_T
So rainy today
miss you^^
nex:)
Always be happy
Promise me that you'll never give up
no matter how hopeless..
(in TITANIC )
^_____________^
(It's kind of magic,, if you think of this paragraph you'll be more brave for every tough things
I guess.. )
and i think english is very tough things-_-;;;;;;;;;;;;;;;;;;;;;;;;
So rainy today
miss you^^
nex:)
Always be happy
Promise me that you'll never give up
no matter how hopeless..
(in TITANIC )
^_____________^
(It's kind of magic,, if you think of this paragraph you'll be more brave for every tough things
I guess.. )
and i think english is very tough things-_-;;;;;;;;;;;;;;;;;;;;;;;;
글목록
글수정
글삭제
코멘트 2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정말 이 글을 삭제하실건가요? -_-...
닫기
minji
"nex:)"
"nex:)"
Total 541 articles in 19 / 28 pages
| 글쓴이 | 제목 |
날짜 |
|
|---|---|---|---|
| 웹플 | 안녕하세요. [1] | 2003/06/17 | 11729 |
| 후니~* |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2] | 2002/12/26 | 11763 |
| 릿비 | 에거거... [1] | 2009/02/12 | 11775 |
| 강진석 | ㅎㅎ [1] | 2006/01/10 | 11791 |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6 | 11800 |
| 나무 | No Subject (guest) | 2003/12/12 | 11803 |
| 릿비 | 와 자유게시판이다..... [1] | 2010/02/24 | 11810 |
| unblue | 심심하믄.. [2] | 2002/12/16 | 11817 |
| 민지 | 나이저버리고야? [4] | 2002/11/26 | 11824 |
| sa1t | :) :) :) [5] | 2002/12/10 | 11839 |
| letz | 아따 겁나게 거시기 허요! [2] | 2002/11/11 | 11871 |
| 오길호 | ^^ [1] | 2002/12/13 | 11872 |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6 | 11897 |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6 | 11909 |
| letz | 으헷 -.-/ [2] | 2003/01/14 | 11926 |
| 뭉 | 이 모듈은.. [3] | 2003/01/06 | 11940 |
| 불럽 | 꺄아악?; [2] | 2003/05/03 | 11967 |
| 리키 | 넥스형~ [1] | 2003/05/01 | 11980 |
| 이온디 | 중도 공기가 너무 안 좋다. | 2010/06/23 | 11989 |
| 뿌레이쿠 | 낙훈씨... [2] | 2003/07/15 | 11992 |
태그
설정
글쓰기해시태그 디렉터리
지금 이순간
-
-
2시간 전
-
1시간 전
-
1시간 전
-
한글이 안되었던 이유는 새삼 궁금해진다만..
솔찬히 영어라면 언제나 관심있고 하고 싶은 마음에 책이라도 찾아볼까 하다
찾던 책이라도 없으면은 이내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또 하루를 보내기 일수인데. ^_^
민망하다 하지만 그런대로 이렇게나 훌륭히 써내려간 걸 보면 부러운 마음이 굴뚝만큼 솟아있다네.
비가 오는 날에 내가 그립다니, 내 마음 또 부끄러워 햇살 감춘 모래밭에라도 숨고 싶어지네^^;
고마우이
내 마음 허한 것이 포기하면 안된다는 너의 말 한마디에 다시 힘이 솟고
다시금 따뜻한 오후 햇살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따스한 가을날 오후에 청초히 내린 도토리 딱 두 알 만큼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내 곁에 머물러줄 도토리 하나만 곁에 있어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추워 닭살 돋는 겨울 보낼 일은 없겠지.
^^;
므흣~
잘 지내시오. 보고싶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