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만날 때가 있다.
인디밴드의 음악을 어디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는데
그 중에서 라디오는 대중성이 가미된 인디밴드의 음악을 만날 때가 많다.
오래 전 W의 레몬이란 곡도 그렇고.
우쿨렐레 피크닉의 고양이란 곡도 그렇다.
우쿨렐레 피크닉은 하찌와 TJ의 TJ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다른 멤버 둘과 같이 노래를 부른다.
http://blog.naver.com/choi0542?Redirect=Log&logNo=80126478813
제목 | |||
---|---|---|---|
102 | [음악] 이승열 - Nobody | 3406 | 0 |
101 | [아티스트]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민선정 | 131 | 0 |
100 | [음악] 가을방학 -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 319 | 0 |
99 | [음악] 상사몽 / 정민아 | 114 | 0 |
98 | [테마] 코딩할 때 듣는 음악 | 110 | 0 |
97 | [테마] 지친 일상 속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노래 Best 10 (Korean ver.) | 1531 | 0 |
96 | [가사] Toy(토이) 3집 'Present' | 3014 | 0 |
95 | [음악]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7843 | 0 |
94 | [가사] Toy(토이) 4집 'A Night in Seoul' | 4057 | 0 |
93 | [아티스트] 매력적인, 아이유의 CHAT-SHOW | 9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