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만날 때가 있다.
인디밴드의 음악을 어디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는데
그 중에서 라디오는 대중성이 가미된 인디밴드의 음악을 만날 때가 많다.
오래 전 W의 레몬이란 곡도 그렇고.
우쿨렐레 피크닉의 고양이란 곡도 그렇다.
우쿨렐레 피크닉은 하찌와 TJ의 TJ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다른 멤버 둘과 같이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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