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pmakes.com/zbxe/xe_programcoin slider는 참 멋진 갤러리 위젯이죠.
XE 1.5의 특정 버전부터는 '다국어'로 적용하면 태그가 적용됩니다.세팅에서 다국어 설정을 하고, 메뉴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둘 다 입력해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XE 애드온 중에는 BlogAPI 라는 애드온이 있습니다.
기본 코어에 포함된 정말 진짜 필요한 애드온이죠.
글을 많이 쓴다거나 할 때 정말 유용한 애드온입니다.
초창기 2007년도 쯤에는 이런 글도 썼던 거 같은데요, -_-a;
http://eond.com/tip/218421
http://eond.com/tip/155981
XE 사용자들은 이 blogapi 기능을 얼마만큼 유용하게 사용하시나요?
블로그 운영자들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만 기능인데,
굳이 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도 유틸로 글을 포스팅할 수 있다는 건,
글 작성 도구로는 이만한 것이 없는데,
xe 사용자분들 중 blogapi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도구로 활용하시나요?
기존에도 탭형식의 최근글 위젯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도에 제로님께서 제작한 최근글 위젯은 갤러리형은 없습니다.lab님이 만든 '탭 형태 최근 웹진형 및 이미지 위젯'은 이런 부분이 해결된 거 같네요~
케이스 스터디라고도 하지요. 웹의 생태계는 빠르게 변한다고 하지만 너무나 멀리 먼 곳에 있었는게 아닌가 싶네요.웹기획이나 웹 트렌드에 대해 너무 무지하게 지나가버리니 요즘 나오는 기술에 너무 높은 장벽을 느낍니다.처음으로 웹스터디를 검색해봤습니다. 그동안 저는 너무 10년 전의 웹스터디를 가지고만 있었는데그동안 참 많이도 변화한 것 같습니다.http://hnconsulting.co.kr/171921120
일단 요즘의 대세는 대형화인 것 같습니다.미니멀라이즈의 대세로 미니홈피였다면 너무나 예전에해상도의 사이즈 변화로 웹사이트들 역시 여백의 미를 많이 살린 디자인들이 대세입니다.참 많이 깔끔해보이네요.
planet이란 도메인은 이제 없다.planet을 바꿔보면planetorplaneterplanetstarplanest이 중에 planest가 가장 맘에 든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지만 플랜에 중점을 둔 플래닛 서비스. 이러면 딱 좋지 않을까?영화, 할일, 음악, 프로젝트, 링크 등등.이런 쪽으로 강점을 두면 좋을 것 같다.그냥 그대로 xeplanet도 좋다. 제플래닛?그렇게 된다면, 플래닛 나름의 sns 도 좋지만~http://itviewpoint.com/index.php?category=142&document_srl=244807이렇게 예전 플레이톡 시절처럼 요런 플래너 역할도 가능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