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회사라면 아래의 조건까지 신경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회사가 대표의 이익이 아닌 직원을 위해 상생하는 회사이므로, 그러한 회사라면 충분히 계속 다녀라고 추천하고 싶다.

1. 장기 근속이 가능한가.
2. 직원이나 고객에게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는가.
3. 근로조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신경을 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