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는 라이프로그라고 하는 책, 영화, 음반, 공연 등의 개인 문화생활 기록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북로그라는 것은 이글루스의 라이프로그를 본따 만든 것인데 이름은 여기서도 '라이프로그'라고 하는데
실지는 온라인 서재 같은 개념으로 북로그 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egloos_manage.p...](/files/attach/images/2775/39355/egloos_manage.png)
![egloos_lifelog....](/files/attach/images/2775/39355/egloos_lifelog.png)
여기서 소개하는 북로그라는 것은 이글루스의 라이프로그를 본따 만든 것인데 이름은 여기서도 '라이프로그'라고 하는데
실지는 온라인 서재 같은 개념으로 북로그 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egloos_manage.p...](/files/attach/images/2775/39355/egloos_manage.png)
![egloos_lifelog....](/files/attach/images/2775/39355/egloos_lifelog.png)
어제 네이버가 새로운 블로그를 들고 나왔다. 본인도 궁금하여 이것저것 경험해봤는데 정말 다른 툴에서는 부러워할만한 것들이었다.
그러던 중 이올린에 올려진 글을 검색하고 들어선 곳에서 뜻하지 않은 좋은 것을 발견하였다.
네이버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읽는데, '어라!? 잠깐.. 이게 뭐지'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았다.
플래닛 : 책을 좋아하는 블로거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측 상단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것이 보였다.
블로그에 서재 붙이기(라이프로그)
클릭하여 따라들어가봤다.
테터툴즈, 티스토리 등 스킨 수정이 가능한 곳에 이글루스에만 있었던 라이프로그 기능을 붙일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더 이상 네이버의 리뷰 로그가 부럽지 않게 되었다.
(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러던 중 이올린에 올려진 글을 검색하고 들어선 곳에서 뜻하지 않은 좋은 것을 발견하였다.
네이버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읽는데, '어라!? 잠깐.. 이게 뭐지'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았다.
플래닛 : 책을 좋아하는 블로거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측 상단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것이 보였다.
블로그에 서재 붙이기(라이프로그)
클릭하여 따라들어가봤다.
테터툴즈, 티스토리 등 스킨 수정이 가능한 곳에 이글루스에만 있었던 라이프로그 기능을 붙일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더 이상 네이버의 리뷰 로그가 부럽지 않게 되었다.
(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http://openyourbook.net/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한다.
'개인정보수정'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여기서 '라이프로그'를 클릭한다.
위에서 나와있는대로 설정을 자기 입맛에 맞게 고친 뒤, 스킨에 원하는 곳에 삽입한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한다.
'개인정보수정'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여기서 '라이프로그'를 클릭한다.
위에서 나와있는대로 설정을 자기 입맛에 맞게 고친 뒤, 스킨에 원하는 곳에 삽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