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Document(348986,4)--><div class="document_348986_4 rhymix_content xe_content"><p>1. 경청과 질문</p>
<p>리더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무조건 관심 깊이 귀 기울여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p>
<p>말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한 마디에 바로 종결형의 반응을 하기 보다는 의문형의 반응을 하는 것이 좋다.</p>
<p>2. 수용</p>
<p>언제나 말을 들어주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구성원이 말을 할 수 있도록 말을 들어주는 환경부터 조성되어야 한다.<br /></p>
<p>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어야 하고, 그 말에 대해 모든 구성원들이 몇 번이고 다시 고민해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p>
<p>조언자의 역할은 외부의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아래에서부터 올라와야 한다.</p>
<p>3. 변화와 혁신</p>
<p>내부 조언자의 말에 변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조건은 변할 수 있다. 일의 능률을 위해서라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바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br /></p>
<p>4. 열린 소통</p>
<p>대화의 폐쇄성은 자칫하면 누군가를 '따'시킬 수 있는 분위기로 흐를 수 있다. 모든 대화의 창은 열린 자세로 모든 구성원들과 합의점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결론에 이르기 위해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어렵다.</p></div><!--AfterDocument(348986,4)-->
1. 경청과 질문
리더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무조건 관심 깊이 귀 기울여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말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한 마디에 바로 종결형의 반응을 하기 보다는 의문형의 반응을 하는 것이 좋다.
2. 수용
언제나 말을 들어주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구성원이 말을 할 수 있도록 말을 들어주는 환경부터 조성되어야 한다.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어야 하고, 그 말에 대해 모든 구성원들이 몇 번이고 다시 고민해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조언자의 역할은 외부의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아래에서부터 올라와야 한다.
3. 변화와 혁신
내부 조언자의 말에 변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조건은 변할 수 있다. 일의 능률을 위해서라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바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4. 열린 소통
대화의 폐쇄성은 자칫하면 누군가를 '따'시킬 수 있는 분위기로 흐를 수 있다. 모든 대화의 창은 열린 자세로 모든 구성원들과 합의점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결론에 이르기 위해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어렵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일을 처리하기에 앞서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상 일을 처리하는 사람에겐 그 사람 주도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ㅃ※ ※못하였을 수도 있다.
그 사람에게 일을 처리하도록 할 때는 그 사람이 직접 주도로 처리할 수 있는 주도권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일을 처리하는 동안에는 계속 찾아가 간섭을 하기 보다는 일처리에 앞서 지켜야할 가이드라인만 잡아주면 된다. 우리에겐 아주 사소한 것이고 불필요한 것일수도 있으나 그 사람에겐 일을 그만둘 정도로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