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베이스의 문자코드를 확인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MySQL에 클라이언트로 접속해서
설치 후 MySQL 설정(my.cnf 등)을 바꾸지 않았다면 'latin1'로 맞춰져 있습니다.
2.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합니다.
리눅스 터미널에서
다른 DB 명이라면 디비를 새로 받들면 되지만 같은 이름의 DB명을 써야한다면 삭제를 해야합니다.
MySQL에 클라이언트에서 DB를 만듭니다.
3. 백업받은 데이터를 수정합니다.
MySQL로 접속하는 클라이언트의 문자코드에 따라 달리 처리해 줍니다.
혹시 모르니 latin1 이란 이름으로 한번 찾기를 해본 후에
1,$s/latin1/uft8/g 로 파일 전체의 문자열을 바꿉니다.
4. 백업데이터를 복구합니다.
5. MySQL 환경설정(my.cnf) 파일을 수정합니다.
우분투 : /etc/mysql/my.cnf
레드햇5 엔터프라이즈 : /etc/my.cnf
각 [] 항목별로 추가해줍니다.
재기동 합니다. 택1..
이와는 별개로 utf8 과 euckr을 혼용해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euckr에서 utf8로 갈아탄 상황입니다만 필요한 경우 다음을 참고 합니다.
[참고글]MySQL UTF-8,EUC-KR 같이 쓰는 경우 캐릭터셋 문제 해결
요약하자면,
1. my.cnf 파일의 설정을 바꿉니다.
2. 디비 백업 또는 전체 디비 백업(mysqldump -A)합니다.
3. 백업 데이터 수정합니다.
3.1 캐릭터셋이 하나라면 건너 뛰어도 무방합니다.
3.2 여러 캐릭터셋 사용시 DB 생성 부분에 캐릭터셋을 수정합니다.
단, 위의 character_set_server 에서 지정한 캐릭터셋으로 DB를 만들기때문에 다른 캐릭터셋으로 할 DB만 수정합니다.
원래:
수정:
3.3 DB 별로 백업받았다면 하나씩 DB를 만들면서 charset을 지정해 줍니다.
4. DB를 복구합니다.
DB에 따라 다르게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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