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경에 이보를 처음 받았습니다.화면도 쨍쨍하고 겉으로 보기에 별 다른 문제가 없이 정상이었습니다.어느 날 밤에 비가 와서 우산도 없고 해서 차에 잠시 대기 중에 이보를 가지고 노는데 화면 하단에 바늘구멍만한 빛샘 현상이 있어 교환을 받아야 겠다 싶어이 곳 뽐뿌에서 알아본 대로 a/s 센터에 가 명함을 받아개통한 지점에 명함을 보내고 기다렸습니다.1차 교품이었습니다.유격, 빛샘 이런 문제점 없는 양품이었습니다.하지만 첫번째 받은 물건보다 화면이 약간 누랬습니다.첫번째로 받은 이보가 워낙 화면이 쨍쨍하고 그랬던 터라 도무지 답답해서사용하기가 약간 그렇더군요.하지만 1차 교품을 받고 나자 바로 차에서 말이죠;; 택배 포장을 뜯어 일전에 주문한 액정보호필름(퓨어메이트 올레포빅)을 바로 붙여버렸던 터라ㅠ_ㅠ이게 원래 그런 건지, 올레포빅을 붙여 화면이 누런 건지 알 수 없어퓨어메이트 측에 전화도 해보고 다시 액보를 뜯어도 보고 한 결과..액정이 원래 약간 누런 끼가 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