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저~~기 뒷편에 우깡이라는 사람이 글을 썼을겁니다..'-'!넥스님은 잘 지내셨나요?사실 어제는 제 동생의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익도 못맥였답니다 -_ㅜ..게다가 컴퓨터 앞에서 맞이하는 새해!라는 구호를 가슴속으로 외치면서 약 3시까지 개겨댔으나..어머님의 회유책에 이끌려 눈을 감고 말았답니다<-속사포로 줄줄줄 말한다허험..민폐가 아닐런지..[웅크린다]이러이러한 일로 약간의 폭주상태였었죠[어엉?]생각해 보니 전 새해에도 바뀐건 없는듯 하군요새해에는 change되보자<-알지도 못하는 영어쓰느라 고생했습니다!하핫;도 모토였었는데..정말 새해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야겠습니다!넥스님도 새해에는 더 멋지게 바뀌세요^^
낙훈님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인사를 못드렸어요.. 야간이거든요..ㅠㅠ남들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길때 전 잤습니다..;에효.. 이제 2002년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세요.올해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괜찮겠네요..항상 씩씩하고 웃는 낙훈님이 되시길...^^
메리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들렀어~ 잘지내고있지?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오랜만에 주말이라고 짬을내서 이렇게 들렀어.정말 하루하루 너무너무 바쁘다 쿠훗 -_-)=b (바쁜게 무조건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음)어제 엠티 다녀왔거든.제부도로 다녀왔는데, 겨울바다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던걸~어제 왔는데, 쉬지도 못하고 오늘 또 알바가고 내일부턴..-_-; 교수님 프로젝트 참여하고 25일까지는 베이커리가 무지 바쁘므로...-_-;;;;하핫-_-;;여튼-_-!누구보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래 :)자주자주 놀러오지 못해서 미안하고 ㅋㅋ
지난번 나와 형과 통화는 너무 감격적이였어,, 배고프다는 형의 목소리 ㅎㅎㅎㅎ 우리집엔 맛있는 것 많다. 지금도 빵도 있고 라면도 있고 우유도 있고,, ㅋㅋ 우리 엄마는 매일 맛있는 걸 사오신당;; 헤헤 그런 울엄마가 짱이에혛,ㅋㅋ 아휗휗 -_-;; 헤헤 지금도 맛나게 까까를 쳐먹고 잇눈 나 ^^ㅋ 냠냠, 냠냠 쩝쩝, 아구 맛있당,, 요즘 이온디 잘 안들어와서 미안해 앞으로는... 더보기
근데 글은 두번 밖에 안남기네영...헤헷.. 앗. 글을 쓰니까 존대말이 나온다 @_@.. 신기한 게시판이로고... 오늘은~ 무쟈~게 우울꿀꿀한 날이었는데.. eond 구석구석을 구경하다 보니 좀 나아지는듯 합니다 흐힛; 사실은 글을 끄적끄적 하면 기분이 많이 나아진다죠~ 그래서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걸까..; 헤헷.. 아참.. 전화해서 이상한것줌 시키지 마요 @_@;;; 흐엑 죽어버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