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언제나 띠엄띠엄 그래도 계속적으로 니 홈에 들리게 된다~ ^-^;minseo.nazip.net 에 아직도 여기 살아있었네? 란 글 잘~ 봤으~ 흐흐흐그 홈페이지는 버리고..-_-;딴 홈페이지 가지고 놀고 있는 중이다............음.....................................에거...청년실업자 100만 시대! 그 프로그램 보고 요즘 정말 우울한 중이야.........ㅠ_ㅠ사회에 한번 나가보지도 못하고...그렇게 주저앉아서 어떻해든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이..너무 마음이 아팠어..ㅠ_ㅠ나 역시 조금있음 그렇게 발버둥쳐대겠지........ㅠ_ㅠ세상은 정말로 '인정사정없다' 야!
낙훈군은 아마도 나를 잘 모를 듯-_-;; 졸업한 선배가 밤중에 할 일 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좀 우스운 꼬락서니지^^ 예전에 홈피 만든거 알았는데 그때는 게시판 링크가 안되는 것 같아서 글을 못남겼다네 과 홈피에 링크한 사진들은 잘 보고 있다네 많은 얼굴들이 낯설지만 게중에는 낯설지 않은 몰골들도 있어서리 아주 예전의 류용재씨 사진도 있고, 어떨떨한 김성식이랑 그 ... 더보기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따라 왔어요.예전에 저도 낙훈님의 홈페이지에 미니위니 랜덤링크로 온적이 있었는데 스슥 구경만 하고 사라졌었죠.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아직은 사진을 볼 수 없나봐요.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진 구경에 재미를 붙이고 카메라를 사고싶다는 욕망도 커져가고 있는데 의지 박약이라 아직은 카메라를 손에 넣지못했어요. 다음에 올때는 낙훈님의 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엔찍은 사람의 마음이나 시선이 드러나서 다들 틀리잖아요. 디씨의 쿨형식에 물들어버린 사진도 있지만;(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흔해서 조금- 질리는 것;)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js가 하도 고마워서 눈 비비고 찾아보니 BBS라는 게 있네요. 흐흐흐............뜬금없이 인사말 적는거 무척 못견뎌하지만 고맙다는 표현을 이렇게라도 안하면나쁜 사람 될 것 같아서.........낙훈님, 떡국 많이 드시고 나이도 많이 드세요....... (휙~)
홈페이지가 점점 더 멋있어지는군요~ >ㅁ<~이야- 저 위에 폼나는 폼들.. 상당히 기대됩니다요^^/오랜만에 들리네요^^;아! 저도! 윈도2000 유저에요~ 이제~ >ㅁ<~ 으핫핫핫! 너무 좋다아~ 크큭;;3번이나 재설치했다는; 으아.. 2000이 설치하는데 좀 근육을 긴장되게 만들더군요.AS기사아저씨 부를려다가 겨우 알아내서 설치했는데;처음엔 순서도 모르고 막 설치했다가 정말 컴퓨터가 엉망이 되버렸어요;힛힛; 주저리주저리..으아- 역시 윈도우는 많이 깔아본사람이 많이 알겠더라고요.. 3번까니깐 이젠 좀 알겠습니다:)힛;아; VGA 드라이버 OS안 맞아서 설치못했는데 지금 해야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