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제목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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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0902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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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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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No Subject (guest) | 2003/12/12 | 11803 |
민지 | 호호호 지금 넥스는 주무시는가요? [2] | 2003/12/22 | 11316 |
햇빛비추는날 | No Subject (guest) | 2004/01/02 | 11633 |
calm | 왔어요, 왔어요- [2] | 2004/04/25 | 10863 |
주노 | 낙훈아 안녕~~ [1] | 2004/04/25 | 10877 |
별이 | 낙훈아 ^^ [1] | 2004/04/25 | 10643 |
heehee | 형, 저요.. ^^ [13] | 2004/04/26 | 10719 |
SH | 오랜만에 뵙네요 ^^ [7] | 2004/04/26 | 10060 |
letz | 와아 안녕하세요 [2] | 2004/04/27 | 10901 |
별이 | 낙!! [1] | 2004/04/28 | 10528 |
JUNE | 혀엉~~ [1] [1] | 2004/04/28 | 10641 |
멜리 | 안녕하세요 ^^ [1] | 2004/05/01 | 10392 |
보거 | 안녕하세요 ~ _~)~ [1] | 2004/05/02 | 10939 |
한 달 동안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열심히 했어야 함에도 나는 그러지 못하고 평소처럼 컴퓨터만 했습니다.
후회를 해도 내 잘못이고 설사 혹은 잘못된다 하여도 또 내 탓이니 10년 후가 어찌 될지 참 한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누님 보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 주변에 이토록 좋은 분들이 많은데도 난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지 많이 어리석네요.
그럼 쉬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도 이제 잠을 자고 깨끗한 내일을 활기차게 마련해야겠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일을 시작도 않은 채 포기하지 말 것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