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제목 | 날짜 | |
---|---|---|---|
리키♡ | 넥스형!! [2] | 2003/08/13 | 11175 |
김승애 | 정낙훈씨 | 2004/06/28 | 11205 |
이온디 | 심형래 감독의 디워 | 2010/06/25 | 11222 |
민지 | 늦게.. [3] | 2003/01/05 | 11235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243 |
Youngwhan | 놀러왔습니다. [1] | 2007/04/19 | 11256 |
민혜 | 넥스야~ 안녕~ [1] | 2003/05/15 | 11260 |
이온디 | 다 음 검색창이 왠지 유아틱해졌어요 | 2010/04/15 | 11262 |
飛정상 | 줄과 줄 사이 간격은 [1] | 2005/11/13 | 11287 |
민지 | 으헉-_-; [5] | 2003/07/23 | 11293 |
swf. | 안녕하세요. [1] | 2009/01/17 | 11297 |
민지 | 호호호 지금 넥스는 주무시는가요? [2] | 2003/12/22 | 11316 |
별이 | 낙!!안녕~~~ [3] | 2003/07/17 | 11320 |
우깡 |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1] | 2003/01/01 | 11350 |
EMOON | 설치 성공 하였습니다. [1] | 2010/04/29 | 11372 |
프리니 | 안녕하세요,놀러왔어요. ^^ [1] | 2003/02/11 | 11412 |
만두 | 안녕하세요 ^^; [1] | 2003/09/10 | 11427 |
502 | 안녕하세요, Xynex님. :) [8] | 2002/12/09 | 11431 |
변신로봇(랑이~★) | 오랜만이에요~~!! [7] | 2002/11/09 | 11436 |
Jasmine | 오랜만 -0- [1] | 2003/07/11 | 11439 |
한 달 동안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열심히 했어야 함에도 나는 그러지 못하고 평소처럼 컴퓨터만 했습니다.
후회를 해도 내 잘못이고 설사 혹은 잘못된다 하여도 또 내 탓이니 10년 후가 어찌 될지 참 한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누님 보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 주변에 이토록 좋은 분들이 많은데도 난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지 많이 어리석네요.
그럼 쉬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도 이제 잠을 자고 깨끗한 내일을 활기차게 마련해야겠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일을 시작도 않은 채 포기하지 말 것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