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제목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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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 Merry Christmas~☆ [1] | 2002/12/22 | 11098 |
쿠키소다 | 행복한.. [3] | 2002/12/24 | 12028 |
letz |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1] | 2002/12/25 | 12108 |
민지 | 아-_-;; [1] | 2002/12/26 | 10959 |
후니~* |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2] | 2002/12/26 | 11763 |
루퍼트만쉐 | ㅋㅋ 난 카즈,. [1] | 2002/12/27 | 11451 |
쿠키소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2002/12/31 | 11482 |
우깡 |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1] | 2003/01/01 | 11350 |
민지 | 늦게.. [3] | 2003/01/05 | 11235 |
뭉 | 이 모듈은.. [3] | 2003/01/06 | 11940 |
denial | 안녕하세욥~ +_+ [1] | 2003/01/06 | 11623 |
리키 | 오오+ㅁ+ [1] | 2003/01/08 | 11694 |
juno | 낙훈아...새해 복 많이 받아라.. [1] | 2003/01/08 | 12242 |
화니ver03 | ㅡ _ ㅡ / [1] | 2003/01/09 | 12320 |
후니~* | 쿨럭ㆀ 낙훈형~ 게시판에 닉네임 그림 넣어봐요~ [1] | 2003/01/13 | 12111 |
FIN | - ㅂ- [3] | 2003/01/14 | 12959 |
letz | 으헷 -.-/ [2] | 2003/01/14 | 11926 |
빨래 | 되..되는거이 없어..;;; [1] | 2003/01/15 | 12104 |
리디 | 흐흐흐..... [1] | 2003/01/31 | 12804 |
프리니 | 안녕하세요,놀러왔어요. ^^ [1] | 2003/02/11 | 11412 |
한글이 안되었던 이유는 새삼 궁금해진다만..
솔찬히 영어라면 언제나 관심있고 하고 싶은 마음에 책이라도 찾아볼까 하다
찾던 책이라도 없으면은 이내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또 하루를 보내기 일수인데. ^_^
민망하다 하지만 그런대로 이렇게나 훌륭히 써내려간 걸 보면 부러운 마음이 굴뚝만큼 솟아있다네.
비가 오는 날에 내가 그립다니, 내 마음 또 부끄러워 햇살 감춘 모래밭에라도 숨고 싶어지네^^;
고마우이
내 마음 허한 것이 포기하면 안된다는 너의 말 한마디에 다시 힘이 솟고
다시금 따뜻한 오후 햇살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따스한 가을날 오후에 청초히 내린 도토리 딱 두 알 만큼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내 곁에 머물러줄 도토리 하나만 곁에 있어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추워 닭살 돋는 겨울 보낼 일은 없겠지.
^^;
므흣~
잘 지내시오. 보고싶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