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
2003.09.18 18:26
14519
40
minji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talk/1340 
i can't write Korean T_T
So rainy today
miss you^^
nex:)
Always be happy
Promise me that you'll never give up
no matter how hopeless..
(in TITANIC )
^_____________^
(It's kind of magic,, if you think of this paragraph you'll be more brave for every tough things
I guess.. )
and i think english is very tough things-_-;;;;;;;;;;;;;;;;;;;;;;;;
So rainy today
miss you^^
nex:)
Always be happy
Promise me that you'll never give up
no matter how hopeless..
(in TITANIC )
^_____________^
(It's kind of magic,, if you think of this paragraph you'll be more brave for every tough things
I guess.. )
and i think english is very tough things-_-;;;;;;;;;;;;;;;;;;;;;;;;
글목록
글수정
글삭제
코멘트 2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정말 이 글을 삭제하실건가요? -_-...
닫기
minji
"nex:)"
"nex:)"
Total 541 articles in 26 / 28 pages
| 글쓴이 | 제목 |
날짜 |
|
|---|---|---|---|
| 이온디 |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9
| 2022/12/07 | 38 |
| 이온디 | 같이 프로젝트 합시다 | 2022/12/20 | 78 |
| 이온디 | Ryan님의 개발자 회고록 | 2022/12/21 | 39 |
| 이온디 |
git 마우스패드 좋네요-_-)/
| 2022/12/22 | 72 |
| 이온디 | 화이팅..ㅠ | 2022/12/28 | 34 |
| 이온디 |
새로 작업 중인 이온디 사이트입니다.
[1]
| 2022/12/28 | 80 |
| 이온디 | 챗GPT 사용해보세요! | 2023/03/03 | 43 |
| 이온디 |
나는솔로 광수의 셀소.com - Phaser 프레임워크
| 2023/03/05 | 49 |
| 이온디 | netlify | 2023/04/02 | 43 |
| 이온디 |
새로운 이온디스토어, XE마켓 UI 디자인입니다.
| 2023/04/03 | 58 |
| 이현수 | 이제 연말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 | 2023/12/18 | 38 |
| 이온디 | IT 프리랜서 커뮤니티, 어떤 게 필요할까요. | 2023/12/19 | 75 |
| 다노우 |
국제인공지능대전(AI) 페르소나AI 부스에 다녀왔습니다
| 2024/05/01 | 147 |
| 이온디 |
통큰서버 트래픽 변화
| 2024/05/04 | 119 |
| 이온디 |
통큰서버 트래픽변화 7일차
| 2024/05/07 | 118 |
| 이온디 |
단독서버 vs VPS (HestiaCP)
| 2024/05/08 | 130 |
| 이온디 |
서버호스팅 업체 찾아보기
| 2024/05/11 | 145 |
| 이온디 | MariaDB 메모리 설정값 변경 | 2024/05/11 | 157 |
| 이온디 |
통큰에서 다시 vultr로
| 2024/05/12 | 97 |
| 이온디 |
이지클라우드 이용 비용
| 2024/05/13 | 83 |
태그
설정
글쓰기
한글이 안되었던 이유는 새삼 궁금해진다만..
솔찬히 영어라면 언제나 관심있고 하고 싶은 마음에 책이라도 찾아볼까 하다
찾던 책이라도 없으면은 이내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또 하루를 보내기 일수인데. ^_^
민망하다 하지만 그런대로 이렇게나 훌륭히 써내려간 걸 보면 부러운 마음이 굴뚝만큼 솟아있다네.
비가 오는 날에 내가 그립다니, 내 마음 또 부끄러워 햇살 감춘 모래밭에라도 숨고 싶어지네^^;
고마우이
내 마음 허한 것이 포기하면 안된다는 너의 말 한마디에 다시 힘이 솟고
다시금 따뜻한 오후 햇살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따스한 가을날 오후에 청초히 내린 도토리 딱 두 알 만큼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내 곁에 머물러줄 도토리 하나만 곁에 있어준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추워 닭살 돋는 겨울 보낼 일은 없겠지.
^^;
므흣~
잘 지내시오. 보고싶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