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talk/1213
지난번 나와 형과 통화는 너무 감격적이였어,,

배고프다는 형의 목소리 ㅎㅎㅎㅎ

우리집엔 맛있는 것 많다.

지금도 빵도 있고 라면도 있고 우유도 있고,,

ㅋㅋ 우리 엄마는 매일 맛있는 걸 사오신당;;

헤헤 그런 울엄마가 짱이에혛,ㅋㅋ

아휗휗 -_-;;

헤헤 지금도 맛나게 까까를 쳐먹고 잇눈 나 ^^ㅋ

냠냠, 냠냠 쩝쩝,

아구 맛있당,,

요즘 이온디 잘 안들어와서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들어와서 글도남길게

미소년도 열심히 할겡 ㅂ ㅑ ^^

홈페이지를 다시 열까 생각중



http://www.repub.org/

이 사이트 메인에 무슨 희박한거 있는데

이거 내가 생각하기에

병기통에 샐러드 집어넣어서

그 위에 막 캐찹 송송 뿌려놔서 막 쫙쫙 튀기는것을

사진으로 찍은것같아 -_-;;

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수? 낙훈형 ^^ㅋ

그럼 좋은하루

(이리 할말이 없냥 퍽)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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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소다
    코피;;가 아니었을까하는;;;
    여하튼..
    키네틱은 무섭어요..T^T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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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온디
    아직 배가 고파..쓰러지겠;;
    오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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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즈
    키네틱이 뭐애여 ㅡㅡ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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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소다
    키네틱의 사전적 의미는..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_-인데..
    '키네틱'이란 'Kinetikos(움직임)'라는 용어로, '키네시스(Kinesis)=무브먼트(Movemen)'와 '키네틱(Kinetic)=모빌(Mobil)'이라는 그리스어에 그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1913년에 마르셀 뒤샹(Duchamp. M)의 <모빌>이라는 조각을 시작으로 나움 가보(Naum Gabo)의 '키네틱 조각'이라는 작품 발표로 탄생한 키네틱 아트(Kinetic Art)가 있었습니다. 이럿듯 움직임을 본질로 한 미술을 키네틱 아트라고 부릅니다. 그럼, 키네틱 타이포그라피란, 쉽게 생각해서 움직이는 타이포그라피라고 정리를 하면 되겠네요...
    라고 하는군여..
    근데 이상하게 키네틱계열의 홈피들은 무서운 분위기라;
    추천할만한 키네틱스런 홈피 찾아서 알려드릴게여 -0-;
    오후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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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2
    http://www.repub.org/
    위 사이트 대문에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군요. :)
    오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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