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느낌으로 트로트엑스가 막장 프로그램 느낌이라 보지도 않았지만 이 곡만큼 완전 나쁨 수준은 아니네요. 트로트엑스에 출현했던 숙행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한 버전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듣기엔 트로트 버전이라 하기 보다 국악 버전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숙행이란 가수도 과거 히든 싱어 백지영 편에 나와서 댄싱퀸 백지영으로 내 귀에 캔디를 춤 췄는데 그런 것보다 가창력도 있고 해서 국악으로 승부를 보면 대중들에게 좀 더 시선을 끌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비주얼 쪽으로만 보여지는 것 같아 개 더보기

음악중심에 아이유와 같이 윤현상이 데뷔를 했네요. 뮤직비디오도 아이유와 같이 찍었길래 찾아보니 소속사도 아이유와 같은 로엔엔터테인먼트네요. 로엔에서 뮤지션을 제대로 고른 것 같네요.  윤현상이 처음 SBS K팝 스타에 처음 나왔을 때, 박진영이 유재하의 느낌이 난다고 했었는데  윤형상의 노래에서 약간 그런 향수를 느낄 수가 있네요. 유희열, 김연우, 김형중처럼 나중에 대중음악에서 그런 라인이 될 것 같네요.

 요즘 '굿닥터'가 방영이 되면서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검색어가 연일 상위권에 랭크되어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눈에 띄는 것이 '서번트 증후군 김훈'이라는 키워드인데, 실제로 '김훈'과 '서번트 증후군'은 그다지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단순히 '슈퍼스타K' 방영 때 모습이 약간 천재성을 지닌 그의 모습에서 어설프게 나마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그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싱글 앨범도 낸 뮤지션입니다. Hoon (김훈) 가수  출생 1986년 9월 16일 (서울특별시)  더보기

중성의 매혹 하모니 '필받네!'아리따운 보컬 시정 물씬　처음 노래만 들었을 때는 혼성 밴드가 새로 나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하러 신문사 문을 열고 들어온 필베이(FEELBAY)에는 건장한 남성 4명뿐이었다.　"여성 보컬은 안 왔느냐"는 질문에 검은 뿔테안경을 쓴 김진우가 "제가 보컬인데요"라며 어색한 웃음을 보였다.　남성 4인조 필베이의 음악적 색깔은 보컬 김진우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김진우는 "10명이 노래를 들으면 8~9명은 여자인 줄 안다. 처음에는 목소리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우리 밴드의 장점이 될 더보기

http://people.naver.com/DetailView.nhn?frompage=nx_people&id=75262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2201438531133&ext=na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12012103196&sec_id=540301&pt=nv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1220156 더보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hulbaram&logNo=100056409878&from=searchhttp://cafe.naver.com/slothcafe/80

라디오스타 <김태원, 김흥국>http://blog.naver.com/realslayer?Redirect=Log&logNo=50038228969김태원 - Babe I'm Gonna Leave Youhttp://blog.naver.com/allidois/130038478847 김구라가 간다 - 김태원http://blog.naver.com/sexymetal/50035811402 부활 인터뷰http://blog.naver.com/position0430?Redirect=Log&logNo=5003811596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