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위로의 목소리, 이설아.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2000년대 초반 극도로 불안했던 우리는 막연한 숲길을 거니는 상실의 시대를 건너 와
아직까지 이어지는 불안한 정서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이설아의 목소리는 담담히 그런 위로의 말 한마디를 노래로 걸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 | |||
---|---|---|---|
102 | 낯선 사람들 - 첫 눈 [3] | 2765 | 0 |
101 | [테마] 2009년 3월에 생각나는 노래 | 2779 | 0 |
100 | [음악] Julie London - As time goes by | 2787 | 0 |
99 | [아티스트] 필베이 | 2815 | 0 |
98 | "저녁하늘의 종이비행기"입니다.< [3] | 2848 | 0 |
97 | [음악] 델리아 카푸리스(Delia Caprice) - Who needs you | 2853 | 78 |
96 | [음악] 성시경 - 거리에서 | 2910 | 0 |
95 | [테마] 여름비 올 때 이 노래 | 2918 | 0 |
94 | [앨범] 소울메이트 OST | 2966 | 0 |
93 | [음악] 원준희 - 사랑해도 되니 [1] | 299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