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 바보처럼 살았군요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music/360383


밴드의 시대 음악은 정말 미친다.

밴드의 시대 3라운드 장르파괴에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몽니의 대결 중

몽니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정말 음악도 명곡이지만 무대 자체도 미친 무대였다.


항상 인생이란 후회하는 것 같다. 지나고 나면 내가 정말 바보 같이 살았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지금 인생이 얼마나 한심한지 후회만 하다 결국 지나고 나면 후회했던 행동들을 다시 또 후회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이 허무한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겠나.


다만 '사는 게 니나노' 할 수 밖엔,

산다는 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살 수 밖에.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202 articles in 20 / 21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12 [음악] 성진우 - 너의 얘기를... 3703 56
11 [음악] 박화요비 - 어떤가요 3157 56
10 [음악] Canta Per Me 2713 60
9 [음악] 희야 - 이승철 2326 60
8 [음악] Julie Delpy - A Walts for a Night (Before Sunset OST 中) 파일 3504 68
7 [음악]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이승철 2543 70
6 [음악] 임재범 - 고해 3527 74
5 [앨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2집 (2CD) 파일 [1] 4435 77
4 [음악] 델리아 카푸리스(Delia Caprice) - Who needs you 2853 78
3 [앨범] Educacion Y Descanso (Education & Rest 교육과 휴식) 파일 [3] 4848 84

해시태그 디렉터리

오늘의 핫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