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 바보처럼 살았군요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music/360383


밴드의 시대 음악은 정말 미친다.

밴드의 시대 3라운드 장르파괴에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몽니의 대결 중

몽니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정말 음악도 명곡이지만 무대 자체도 미친 무대였다.


항상 인생이란 후회하는 것 같다. 지나고 나면 내가 정말 바보 같이 살았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지금 인생이 얼마나 한심한지 후회만 하다 결국 지나고 나면 후회했던 행동들을 다시 또 후회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이 허무한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겠나.


다만 '사는 게 니나노' 할 수 밖엔,

산다는 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살 수 밖에.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202 articles in 1 / 21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202 [아티스트] 비밀글 비와이 0 0
201 [아티스트] 비밀글 페이지 [8] 1 0
200 [음악] 곽진언&헤이즈 - 기다린 만큼, 더 56 0
199 김윤아 - 고독한 항해(부부의 세계 OST) 파일 61 0
198 디핵, 파테코 - OHAYO MY NIGHT(가족이 돼주라) 64 0
197 [아티스트] 나플라 Nafla, LA에서 온 박자를 타고난 래퍼 66 0
196 [아티스트] Dean - D (Half Moon) ft. Gaeko 67 0
195 [음악] 손동운 - 점 파일 72 0
194 [아티스트] 전자양 76 0
193 케이시 77 0

해시태그 디렉터리

지금 이순간

오늘의 핫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