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이자벨(Katharine Isabelle)
캐서린 이자벨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
몸매가 최고였습니다. (__)/
왠지 공포물에 나오는 여배우들은 정말 다들 매력적인 거 같아요;
몇 달 전에 본 이자벨 아자니가 나온 '포제션 (Possession) (1981)'이란 영화도 그렇고..^^;;
진저스냅은 1,2,3 이렇게 있는거 같은데 호호..;;
티비에서 하면 한 번 보고싶네요;
무서워서 직접 구해서 볼 깜냥은 안되고^^;
ps. 무서운 걸 젤루 싫어하는데 이러다 호러 매니아가 되버리는 건 아닌지;;
하도 밤샘을 자주해서..; 밤에 하는 티비 프로는 대충 이러한 것들이네요;
남들 다 자면서 안 봐도 나는 재밌게 봤다.
다시 3편이 이어지지만 이제는 별 매리트가 없다.
캐서린 이자벨이 안 나오더라.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