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 관한 잡다한 것과 지식채널이 눈에 띄이네요.

아둥 앋

Tourlove

엔진님 홈페이지 방명록에 자주 눈에 띄는 이름이라홈페이지도 가지고 계시더군요.게다가 기본 색상이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고 ^^

일러스트로 꾸며진 갤러리가 예쁘네요. 싸이월드 스킨과 다양한 광고 작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인덱스 화면 뿐이군요 ㅎ

예동멤버인 변기통님의 누꼬닭껌입니다.옛날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곡들을 들을 수 있네요. :-)

화성인에 나와서 찾아봤더니. 흠. -_-a서울시립대 밖에 모르겠다

오랜만에 홈페이지들을 손보면서 개인 홈페이지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했다.그리고 미니홈피와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과 같은 네이워킹 도구로 인해사라지는 개인홈페이지들에 대해서도 생각했다.홈페이지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나서 다른 홈페이지들을 찾아다녀보았다.그랬더니 생각보다 개인홈페이지들이 많이 남아있었다.예전보다 물론 좀 더 기술적으로 발전이 되었고, 지금까지 운영되어지고 있는 걸로 봐서는홈페이지 운영자들 역시 어느 정도의 '만드는' 기술 쯤은 가지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다.일 더보기

여러 분야의 많은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

정덕현님의 블로그인데 글이 참 재밌네요. ㅎ

kimunan님의 홈페이지입니다

애드센스와 블로그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놓으셨네요.

아직도! 살아있는^^ 신의키스님의 홈페이지입니다.다들 뭐 사는데 바빠서...

엔진님의 엔진 네트웍스입니다.http://ngine.x-y.net/cgi-bin/guest1/guest.cgi?id=tes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