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한나체


한나체


배달의민족 한나체는 아크릴판 위에 시트지를 붙여 카로 잘라낸 1960~1970년대 간판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삐뚤빼뚤 조형성이 떨어지는 점을 특징으로 삼아 미숙한 듯 투박한 느낌이 나는 글씨체입니다.



배달의민족 주아체


주아체


배달의민족 주아체는 붓으로 직접 그려서 만든 손글씨 간판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붓으로 그려 획의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는 서체로 옛날 간판의 푸근함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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