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방을 읽고 나서

이온디
2010년 06월 24일

2002년에 나온 문학동네의 '타인의 방'이 좀 더 글씨가 커서 읽기 편하다.

단편소설이라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글쓰기란 어려운 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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