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디 스태블리쉬 레이아웃을 제작하다 보니 그 형태가 블로그로도 손색이 없어
텍스타일 파일을 간단히 추가하여 적용해봤더니 컨텐츠 영역의 표시가 되지 않네요.
아마 정확하게 모든 파일 입력 구조가 맞아 떨어져야 내용이 출력되나 봅니다.
어쨌든 계획에는 집어놓고 레이아웃 제작해보겠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 완성은 -_-..
이온디 스태블리쉬 레이아웃을 제작하다 보니 그 형태가 블로그로도 손색이 없어
텍스타일 파일을 간단히 추가하여 적용해봤더니 컨텐츠 영역의 표시가 되지 않네요.
아마 정확하게 모든 파일 입력 구조가 맞아 떨어져야 내용이 출력되나 봅니다.
어쨌든 계획에는 집어놓고 레이아웃 제작해보겠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 완성은 -_-..
이온디 포털 메인 2단 레이아웃
설치 경로 : ./layouts/skins/eond_portal_main_2col_right
최근 버전 : ver.0.7
하나의 레이아웃만으로 다양한 컬러셋을 꾸며
오히려 스킨 안에 스킨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컬러셋 개발이
반응형 웹을 위한 부트스트랩의 채용으로 더 이상 개발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나의 컬러셋을 위해 또 다른 부트스트랩을 집어넣어야 하는 만큼
레이아웃 스킨 내에서 부트스트랩의 역할이 커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오히려 하나의 레이아웃, 하나의 컬러셋에만 맞춰 제작하기 때문에
더 많은 레이아웃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그만큼 훨씬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네요.
하나의 레이아웃에 쏟는 열정을 좀 더 나눠 다양한 레이아웃 개발에 박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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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한
개인 홈페이지든,
회사 홈페이지든,
블로그 기능이든(?),
동호회 홈페이지든,
커뮤니티 사이트든.
어느 사이트에서든 통용될만한 디자인을 가진 레이아웃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잘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