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5 Free HTML5 CSS3 jQuery DropDown Menus
http://designscrazed.org/css3-jquery-dropdown-menus/
출처 :
25 Free HTML5 CSS3 jQuery DropDown Menus
http://designscrazed.org/css3-jquery-dropdown-menus/
이온디 온 레이아웃의 로그인 UI의 러프 스케치입니다.
러프 스케치는 기본적으로 모든 웹 화면 제작의 첫 단계입니다.
'웹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개발'의 순서 중 기획 분야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단계입니다.
러프 스케치는 UI 기획의 한 방법입니다. 종이에 그리지 않고 바로 목업 툴을 이용해서 화면기획서(a.k.a 화면정의서, UI기획서, 목업 등등)를 만들기도하며
이 방법은 기획자의 편리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기록하는 걸 좋아하면서도 그냥 대충대충하는 버릇 때문에 언제 만들었는지 적어놓은 정보가 없어 FTP에 올려진 정보로 확인했습니다. 일단 업로드한 걸 보면 2013년 8월에 올렸는데 아마 제작은 훨씬 이전에 해놓았었겠지요. 아마 그 때쯤 새로 시작하자 라는 기조로 '스타터'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연히도 정확하게 딱 1년 만이네요.
제 삶은 많이 변했습니다. 포기하는 것도 늘어났고, 아는 것도 늘어났습니다. 뒤돌아보니 엉망인 삶인데, 그래도 제 삶이니 제가 책임을 져야겠지요. 그러고보니 그동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말이
오랫동안 방치해오던 레이아웃을 다시 잡아 작업을 시작한다는게 쉬운 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되게 꼼꼼하게 자세하게 규격화한다거나 작업 방식이 정해져있던 스타일이 아니라
주먹구구식으로 그 틀을 잡아가던 때 만든 레이아웃이다 보니깐, 다시 그 작업을 한다는 게
오히려 새 레이아웃으로 다시 작업 시작하는 것 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만들 때 마음이 이름부터 공식으로 삼은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레이아웃을 만들고 싶었던 염원 같은게 이름에 담겨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녹색 계통의 컬러셋 작업, 시작해 보렵니다. ㅠ
jQuery를 이용해서 화면의 왼쪽에 가려진 레이어를 '쑝~' 하는 느낌으로 불러오고 싶어 찾아봤는데
jQuery slideToggle 밖에 못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물어봤습니다.
일단 사용방법은 알아냈는데, 쿠키까지 구워주는건 못 찾았습니다. -_-a;;
쿠키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_'?
1안이 원본이고, 2안이 수정본입니다.
1안 트위터, 링크, SNS, 코멘트 순
2안 코멘트, 링크, 트위터, SNS 순
트위터가 저렇게 들어가니 안 어울리긴 합니다. ㅠㅠ
http://www.toonypaper.com/ 포트폴리오를 보던 중 느림이 똭! 오는 디자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왼쪽 레이어의 열고 닫는 창인데,
Cumulative 레이아웃을 사용하기 전에 Imgur 레이아웃을 사용했었는데 가장 잘 사용한 것이 바로 '트위터 위젯'이었습니다.
Cumulative 레이아웃엔 트위터 위젯을 달만한 공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_^
Imgur 레이아웃
1)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최신 댓글 위젯 삭제
2) 특정 게시판 최근 게시물 위젯 추가
3) 트위터 위젯 추가
4) 레이아웃 전체 사이즈 1000 으로 조정
추가 의뢰 :
1) 메인용 페이징 컨텐츠 위젯
2) 최신글 위젯 썸네일 출력 (기본 위젯에선 출력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