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0년에서 2001년도 쯤 지금은 83rpm.com을 운영 중인 김동범님의 인투디자인넷 배너이다.
이 배너를 보면 문득 그 시절 즈음의 역동적인 웹페이지들이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 대화형 웹페이지들이 많이 생겨나고 게시판이나 채팅창 등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터렉티브한 사이트들이 거의 대다수이지만 그 때는 뭔가 html과 gif, 그리고 플래시의 액션스크립트, 자바를 이용한
홈페이지들이 디자인적으로 인터렉티브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