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taportal.kr/89

생각해보면 저도 팀제쯔, 미니위니, 제로보드, 예동 등 이름도 이젠 가물가물한 수많은 커뮤니티를 들락날락하며

이 웹 생태계에 발을 들였었는데요. 커뮤니티라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고, 내가 아는 것을 나누기 위해였습니다.

이제는 개발자커뮤니티가 여기저기 많이 생겨나서 제가 이렇게 운영을 새로 하고자 해도 과연 잘 될 수 있을까가 의문이긴 합니다만

-_-; 뭐 언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