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보는 건,
어느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나의 일과이다.
그대를 바라본다는 건
그대와의 먼 후일을 기약하며 그 때의 우리를 생각함이다.
(#20190102 추가)
그대를 바라보는 건
어느 일상에서처럼 나의 하루를 생각함이다.
나의 행복을 가꾸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