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라고도 하지요. 웹의 생태계는 빠르게 변한다고 하지만 너무나 멀리 먼 곳에 있었는게 아닌가 싶네요.
웹기획이나 웹 트렌드에 대해 너무 무지하게 지나가버리니 요즘 나오는 기술에 너무 높은 장벽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웹스터디를 검색해봤습니다. 그동안 저는 너무 10년 전의 웹스터디를 가지고만 있었는데
그동안 참 많이도 변화한 것 같습니다.

http://hnconsulting.co.kr/171921120

일단 요즘의 대세는 대형화인 것 같습니다.
미니멀라이즈의 대세로 미니홈피였다면 너무나 예전에
해상도의 사이즈 변화로 웹사이트들 역시 여백의 미를 많이 살린 디자인들이 대세입니다.
참 많이 깔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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