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근원지 :1.
Improving Firefox Portable's Performance 2.
Firefox 3 Portable incredibly slow!!! 3.
파이어폭스 팁 메가 콜렉션 Ver 0.1 [웹초보님]1. Disable Cache2. Disable Session Restore / Undo Close Tab3. Disable Anti-Phishing
4. Disable History <
웹초보님의 글> 출처:
http://www.choboweb.com/62browser.sessionhistory.max_total_viewers
뒤로가기나 앞으로가기 버튼에 저장되는 페이지의 히스토리 갯수를 결정합니다. 기본값인 -1로 놓으면 시스템 메모리에 따라 파이어폭스가 자동으로 결정합니다. 512MB 메모리일때 5 페
이지, 1GB 메모리일때 8 페이지를 저장합니다. 0으로 설정하면 저장 기능을 완전히 꺼버리는데 이것은 메모리 문제를 테스트 할
때만 사용는게 바람직하고, 두 버튼의 활용 빈도가 높다면 8 페이지 이상 저장 할 수 있도록 값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원하는 값을
정수로 넣으면 됩니다.
browser.cache.memory.capacity
원
래 없는 설정이라 빈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새로만들기 - 정수"를 선택해서 만들어 줍니다. 이 설정은 파이어폭스가 속도
향상을 위해 이미지를 얼마나 캐시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기본값은 -1로 시스템 메모리 용량에 따라 파이어폭스가 알아서
결정한다는 의미입니다. 파이어폭스 2.0에서는 -1의 설정값이 512MB의 메모리일때 14MB 캐시, 1GB일때 18MB 캐시,
2GB일때 24MB 캐시, 4GB일때 30MB 캐시를 할당해 줍니다. 대부분은 기본값에 놓고 써도 문제없으나 만약 메모리 사용량이
점진적으로 계속 증가한다면 고정값을 입력해 할당량을 제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값은 KB로 입력해야됩니다. [18MB =
18432]
그리고 사전에 browser.cache.memory.enable 값이 true로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본인이 쓰고 있는 캐시 사용량은 주소표시줄에 about:cache?device=memory를 넣으면 알 수 있습니다.
config.trim_on_minimize
원
래 없는 설정이라 빈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새로만들기 - 연산자"를 선택해서 만들어 줍니다. 이 설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만
적용됩니다. 기본값인 true로 놓으면 파이어폭스가 최소화 될 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도록 명령해서 메모리가 넉넉하지 않은
시스템이나 띄어 놓은 프로그램이 많을시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false로 설정하면 최소화/최대화 속도가 향상되고 메모리 반환 요청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안정성이 올라갑니다. 권장값은 false입니다.
content.switch.threshold
파
이어폭스가 낮은 우선순위에서 높은 우선순위로 전환할때의 대기 시간을 결정합니다. 높은 우선순위로 전환하면 마우스와 키보드 입력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웹사이트에 따라서 늦은 반응속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원래 없는 설정이라 빈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새로만들기 - 정수"를 선택해서 만들어 주고 기본값인 750000 대신 1000000을 지정해서 파이어폭스의 반응 속도를 높여줍니다. 대신 반응 속도를 높이는 대신 페이지 로딩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content.interrupt.parsing을 만들어서 true로 설정해줘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etwork.dnsCacheEntries
파이어폭스 DNS 캐시에 몇개의 사이트가 저장될지를 결정해 줍니다. 기본값은 20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자주 가는 사이트가 이 숫자보다 많거나 적다면 그 숫자에 따라 값(5)을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원래 없는 설정이라 빈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새로만들기 - 정수"를 선택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network.http.max-connections
HTTP의 동시 연결 횟수를 결정합니다. 기본값은 24로 되어있는데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면 48(권장값)이나 96으로 올려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상 수치를 올리면 시스템이 더 느려질수 있습니다.
network.http.max-connections-per-server
단일 서버에 대한 HTTP 동시 연결 횟수를 결정합니다. 기본값은 8로 되어있는데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면 16(권장값) 또는 32로 올려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상 수치를 올리면 서버쪽에서 DDoS 공격으로 오인해서 연결이 거부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network.http.max-persistent-connections-per-proxy
프락시 서버를 통해 연결했을때 한 번에 몇개의 연결 횟수를 유지할건지 결정합니다. 기본값은 4인데 8로 올리면 조금의 속도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값을 이 이상으로 올리면 프락시 서버쪽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줘서 접속을 거부 당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network.http.max-persistent-connections-per-server
프락시 서버를 통하지 않았을때 한 번에 몇개의 연결 횟수를 유지할건지 결정합니다. 기본값은 2인데 8(권장값)로 올리면 속도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대값은 255이지만 위에 언급한 다른 세팅값과 마찬가지로 서버에 스트레스를 줘서 접속을 거부 당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network.http.pipelining
몇몇 서버에서 지원되는 HTTP Pipelining 기능의 사용으로 속도를 올려줍니다. 그러나 지원되지 않는 서버에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값을 true로 놓고 테스트 하다가 만약 몇몇 사이트에서 접속이 안되거나 하는 문제점이 생기면 다시 false로 바꿔주세요.
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이 값은 HTTP Pipeling를 사용할 때 보내는 최대 요청 회수를 결정합니다. 8보다 더 높은 값은 무시되며 1로 놓으면 Pipelining을 비활성화 시킵니다. 8로 놓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기본값인 4로 돌려 놓으세요.
network.http.proxy.pipelining
값을 true로 변경하면 프락시 서버의 HTTP Pipelining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몇몇 프락시 서버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 값이 효과를 볼려면 network.http.proxy.keep-alive 값을 먼저 true로 변경해야 합니다
nglayout.initialpaint.delay
파이어폭스가 페이지 내용을 보여주기 전에 얼마나 오래 기다릴지를 결정합니다. 기본값은 250 밀리세컨드로 그렇게 큰 수치는 아니지만 이 수치를 0으로 내려 기다림 없이 컨텐츠를 바로 가져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몇몇 유저들은 오히려 수치를 올려서 효과를 봤다고도 하니 본인이 직접 테스트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위 세팅을 모두 적용해서 포터블 파이어폭스 3 속도를 매우 빠르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데스크탑 파폭3와 포터블 파폭3 간에 속도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포
터블 파폭3가 포터블 파폭2에 비해 속도가 굉장히 느린 이유는 안티 피싱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은행 위조사이트와 같이 진짜를
가장한 거짓 웹사이트인지를 조사하기 위해 약 50메가의 용량을 잡아먹는다고 하내요. 이 때문에 포터블 파폭에서 웹페이지 로딩
속도가 굉장히 느려진다고 합니다. 이 안티피싱 설정을 해제해야 겠지요. 이 글 맨 윗부분 3번이 안티피싱 설정 해제하는 것입니다.
이 안티 피싱이 주요 원인이고 나머지도 위에서 설명하는 대로 쭉 따라해주시면 포터블 파폭3의 엄청난 속도 개선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파폭3와 함께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웹서핑을..... ^_^
그동안 파이어폭스가 느려 사용하던 애드온 중 adblock plus와 veoh video를 사용 해제하였다.
그리고 검색해서 나온 몇 가지 팁들을 적용하고 보니 와우~!! 좀 빨리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