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9-20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현재까지 업데이트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올리는 군요. 인덱스 전체 디자인은 80% 정도 끝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마무리 할 게 태산이네요^^; 이온디 인덱스 모음 페이지와 인덱스에서 바로가기 디자인.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좀 다르게 구상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좀 엉성하지요? ^^; 카운터 삽입해야 하고 들어온 경로 로그로 남기는 건 현재 추가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인덱스 외부로그인. 로긴 전에 디자인은 100% 끝낸 상태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거의 완벽이더군요^^; ) 로긴 후 디자인이 0% 입니다; 진도가 안 나가고 있다죠^^; 여기서 레벨에 따른 페이지도 디자인해야하고 거기에 또 쿠키도 굽는 작업 추가해야하고; 할 일이 태산 같네요 정말.;
그럼 얼추 인덱스 마무리 코딩하고 끝내면 됩니다.
자아. 그럼 남은 건 메인이지요? 생각에는 전체 레이아웃은 유지하되 디자인은 세부적으로 많이 뜯어고칠 생각입니다. 전체 색 정도는 이 색 참 맘에 들고요^^ 약간의 디자인만 바꾸면 퍼펙트가 나올 듯 하군요. 그럼 기다려 주십시오. 잘 꾸며진 이온디가 길을 나갑니다 하하하.
2003-8-22 오랫동안 속 끓이던 제로보드 외부로그인, 위쯔님께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지진님, 보거님, 뭉님, 지호님, 엽우님, 등등;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건 디자인과,..^^ 현재는 다시 웹폰트 제작 중에 있습니다.
2003-6-24 현재 제로보드 외부로그인이 상.당.히. 불안정 합니다. 제대로 로그인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면 자동 로그인 체크박스까지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상당히 많은 고민이 필요한 듯 하군요^^; 하루 종일 삽질했건만. 또 제대로 로그아웃도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작업은 외부 로그인과 이온디테마최근게시물 입니다. ^^
2003-5-6 현재까지 약 50% 정도의 메뉴 링크가 된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세부메뉴의 내용은 아직 만들지도 않았고 링크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텅 빈; 페이지들이 열릴 것입니다 ^^; 이번 홈페이지엔 게시판이 아주 많은데요, 그리고 여기다 제 개인적인 소소한 이야기를 적을 거랍니다. 작년엔 사진 찍는데 하루를 보냈다면 올해엔 앉아서 정리하면서~ 글쟁이로 변신을-_-; 험험; 덧붙여 말하자면, 이 곳은 제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태클도 제 멋대로 상대하렵니다 ^^;
2003-5-3 두달여 정도 게으름을 피우다가 다시 작업 시작했습니다. 3월 11일자에 완성했다는 그 소스를 갈아치우고; 인클루드로 모두 해결하였습니다. 덕분에 조금-_-; 고민하고 그 때문에 시간을 좀 보냈군요. 현재는 전체 연결 소스 구조를 새로이 하고 메인메뉴와 서브메뉴간 링크 완성하였습니다 서브메뉴의 디자인이 아직 미완성이며 메인메뉴의 디자인 역시 조금 손봐야 겠습니다. 몇몇 게시판은 제대로 링크가 되는데 아직 많은 부분이 링크되지 않았습니다
2003-3-11 메인 메뉴, 서브메뉴. 그리고 컨텐츠 간의 연결 소스를 완성하였습니다. 차차 모든 메뉴와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Aquatype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2-20 메뉴 부분 디자인&코딩 중입니다 - 해상도, 색 설정 부분에서 힘드네요. (16비트 하이컬러, 32비트 트루컬러에서도 색이 이상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03-2-19 불만족스런 메뉴 작업을 끝마친 후 전체 레이아웃을 구상 중입니다 - 노프레임으로 아쉬운 확정..
그대가 나 잊지 못하게, 그대가 나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나 그 모습 그대로 남겨져 있을려구.
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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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사진과 텍스트가 적절히 조화되었으며
겟어도브리더 배너 또한 이쁘다.
하단의 점선은 옛날 웹디자인을 생각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