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탭형식의 최근글 위젯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도에 제로님께서 제작한 최근글 위젯은 갤러리형은 없습니다.lab님이 만든 '탭 형태 최근 웹진형 및 이미지 위젯'은 이런 부분이 해결된 거 같네요~
케이스 스터디라고도 하지요. 웹의 생태계는 빠르게 변한다고 하지만 너무나 멀리 먼 곳에 있었는게 아닌가 싶네요.웹기획이나 웹 트렌드에 대해 너무 무지하게 지나가버리니 요즘 나오는 기술에 너무 높은 장벽을 느낍니다.처음으로 웹스터디를 검색해봤습니다. 그동안 저는 너무 10년 전의 웹스터디를 가지고만 있었는데그동안 참 많이도 변화한 것 같습니다.http://hnconsulting.co.kr/171921120
일단 요즘의 대세는 대형화인 것 같습니다.미니멀라이즈의 대세로 미니홈피였다면 너무나 예전에해상도의 사이즈 변화로 웹사이트들 역시 여백의 미를 많이 살린 디자인들이 대세입니다.참 많이 깔끔해보이네요.
planet이란 도메인은 이제 없다.planet을 바꿔보면planetorplaneterplanetstarplanest이 중에 planest가 가장 맘에 든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지만 플랜에 중점을 둔 플래닛 서비스. 이러면 딱 좋지 않을까?영화, 할일, 음악, 프로젝트, 링크 등등.이런 쪽으로 강점을 두면 좋을 것 같다.그냥 그대로 xeplanet도 좋다. 제플래닛?그렇게 된다면, 플래닛 나름의 sns 도 좋지만~http://itviewpoint.com/index.php?category=142&document_srl=244807이렇게 예전 플레이톡 시절처럼 요런 플래너 역할도 가능했으면 한다.
XE contents 위젯 스킨입니다.
기본 컨텐츠 위젯인데 이런 게시판 형식으로 나오니 예전 MH통합게시판위젯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
MH통합게시판위젯이 XE 코어가 1.5로 판올림 되고 나서 작동이 되지 않는데 삽질을 해서라도 페이지 나오는 컨텐츠 위젯 하나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난 10년간 지난 틀에 박혀 있었나 봅니다.
디자인을 많이 신경쓰지 못했네요.
단순히 '코드만, 작동만 되고 편하게 구성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굴러만 가는 정도여서는 안되네요.
단순히 편하게만 만들어서는 안되네요.
상업적으로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구매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을 캐치하지 못했나 봅니다.
이제부터 레이아웃을 만들 때는 '디자인'의 한 뼘을 채워가며 신경 써야 겠습니다.
디자인=구매욕이 되는 거 같네요. ㅠ
너무 그동안 레이아웃을 판매대에 올려놓으며 디자인엔 무심했나 봅니다. ㅠㅠ
http://code.google.com/p/xe-planet/issues/detail?id=1
6개월도 넘게 전에 등록해주셨던 이슈..
시간 부족으로 미루고 미루어오다 며칠전에 시작하여..
방금 이슈 해결했습니다.
다음 배포판인 0.1.2에서 같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ㅠ
근데
Fatal error: Call to a member function getEditor() on a non-object in /home/gonkorea/public_html/files/cache/template_compiled/4bd980b12b4973bacc6612221e5b88ff.compiled.php on line 18
이렇게 뜨네요 ㅠㅠ
제가 사실 페이스북 처럼 이미지를 첨부하고 싶어서 그래요 ㅠ
그게 쉽지 않네요 ㅠㅠ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그리고 xe가 업데이트 되면서 코멘트를 쓸때 잘못된 요청이라면서 안되네요 ㅠ
추천을 누르니까 추천할수 없다고 하구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