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上最远的距离不是生与死,而是我站在你面前你却不知道我爱你!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삶과 죽음이 아니라 내가 당신 앞에 서 있음에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곤혹하다.
그것은 사는 것이요,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요,
그러지 않기 위해 다들 강자로 호위호식하길 바라는 것이요,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 굶지 않기 위해서.
흔히들 미모를 여자의 무기라고 하지만 나는 마음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다고 본다.
보이지 않지만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거늘 그것을 모르고 미모에 반한 남자들은 결혼하고 나면 후회할 것이다.
마음이 예뻐야 진짜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