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와 형과 통화는 너무 감격적이였어,,
배고프다는 형의 목소리 ㅎㅎㅎㅎ
우리집엔 맛있는 것 많다.
지금도 빵도 있고 라면도 있고 우유도 있고,,
ㅋㅋ 우리 엄마는 매일 맛있는 걸 사오신당;;
헤헤 그런 울엄마가 짱이에혛,ㅋㅋ
아휗휗 -_-;;
헤헤 지금도 맛나게 까까를 쳐먹고 잇눈 나 ^^ㅋ
냠냠, 냠냠 쩝쩝,
아구 맛있당,,
요즘 이온디 잘 안들어와서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들어와서 글도남길게
미소년도 열심히 할겡 ㅂ ㅑ ^^
홈페이지를 다시 열까 생각중
아
http://www.repub.org/
이 사이트 메인에 무슨 희박한거 있는데
이거 내가 생각하기에
병기통에 샐러드 집어넣어서
그 위에 막 캐찹 송송 뿌려놔서 막 쫙쫙 튀기는것을
사진으로 찍은것같아 -_-;;
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수? 낙훈형 ^^ㅋ
그럼 좋은하루
(이리 할말이 없냥 퍽)
배고프다는 형의 목소리 ㅎㅎㅎㅎ
우리집엔 맛있는 것 많다.
지금도 빵도 있고 라면도 있고 우유도 있고,,
ㅋㅋ 우리 엄마는 매일 맛있는 걸 사오신당;;
헤헤 그런 울엄마가 짱이에혛,ㅋㅋ
아휗휗 -_-;;
헤헤 지금도 맛나게 까까를 쳐먹고 잇눈 나 ^^ㅋ
냠냠, 냠냠 쩝쩝,
아구 맛있당,,
요즘 이온디 잘 안들어와서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들어와서 글도남길게
미소년도 열심히 할겡 ㅂ ㅑ ^^
홈페이지를 다시 열까 생각중
아
http://www.repub.org/
이 사이트 메인에 무슨 희박한거 있는데
이거 내가 생각하기에
병기통에 샐러드 집어넣어서
그 위에 막 캐찹 송송 뿌려놔서 막 쫙쫙 튀기는것을
사진으로 찍은것같아 -_-;;
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수? 낙훈형 ^^ㅋ
그럼 좋은하루
(이리 할말이 없냥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