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챗지피티 활용 안하고는 개발을 못합니다.
몇단계까지는 머리로 코드 구현이 되는데 단계가 깊어질 수록
if else 문이 복잡해져서 못 따라가겠네요.
설치형SNS
그것은 숙원같은 일이었다.
언제쯤 가능할까 싶었는데
생각만 하고 10년 쯤 흐른거 같다.
내가 개발을 하고 코딩을 하고 이렇게 이 정도라도 할 수 있다니
이건 내가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다 챗지피티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