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훈군은 아마도 나를 잘 모를 듯-_-;; 졸업한 선배가 밤중에 할 일 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좀 우스운 꼬락서니지^^ 예전에 홈피 만든거 알았는데 그때는 게시판 링크가 안되는 것 같아서 글을 못남겼다네 과 홈피에 링크한 사진들은 잘 보고 있다네 많은 얼굴들이 낯설지만 게중에는 낯설지 않은 몰골들도 있어서리 아주 예전의 류용재씨 사진도 있고, 어떨떨한 김성식이랑 그 ... 더보기
js가 하도 고마워서 눈 비비고 찾아보니 BBS라는 게 있네요. 흐흐흐............뜬금없이 인사말 적는거 무척 못견뎌하지만 고맙다는 표현을 이렇게라도 안하면나쁜 사람 될 것 같아서.........낙훈님, 떡국 많이 드시고 나이도 많이 드세요....... (휙~)
낙훈님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인사를 못드렸어요.. 야간이거든요..ㅠㅠ남들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길때 전 잤습니다..;에효.. 이제 2002년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세요.올해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괜찮겠네요..항상 씩씩하고 웃는 낙훈님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