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들렀어~ 잘지내고있지?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오랜만에 주말이라고 짬을내서 이렇게 들렀어.정말 하루하루 너무너무 바쁘다 쿠훗 -_-)=b (바쁜게 무조건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음)어제 엠티 다녀왔거든.제부도로 다녀왔는데, 겨울바다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던걸~어제 왔는데, 쉬지도 못하고 오늘 또 알바가고 내일부턴..-_-; 교수님 프로젝트 참여하고 25일까지는 베이커리가 무지 바쁘므로...-_-;;;;하핫-_-;;여튼-_-!누구보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래 :)자주자주 놀러오지 못해서 미안하고 ㅋㅋ

오랜만에 들렀서라 -_-/잘지내고 있지? 나는 아직도 과제와 시험의 압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썽 캬캬뭐 어쩌겠어 이것이 내 운명인것을 ㅜ_ㅜ에고에고 힘들다나 알바 다시 시작했어 크라운베이커리가 플로라 베이크 하우스로 이름이 바뀐-_-;아아 어찌됬든 열심히 해야지 돈벌어야지 돈!옴옴 잘살고, 또 놀러올께 자주 놀러오지 못해서 미안 캬캬

오랜만에.. 왔어요.. 기억하실지.. ^_^;;; 랑이라는 닉네임으로 기억하실려나.. 이제는 일년도 넘어서..^_^;;; tmg2님이라구 불렀던거 같은데.. 전.. 낙훈님이라는 이름도 기억나구요... ^_^;;; 일년동안 문 딱 닫고 지내다가... 갑자기 다시 홈이 만들고 싶어져서.. 유치 찬란한 홈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말이죠... 낙훈님 홈은 여전히 분위기가.. 있... 더보기

+ㅁ+ 오우오우∽ㅋ역시 멋져>ㅁ<오랜만에 오는뎃. 메인화면의 링크는 더 늘엇고 메뉴도 바꼇넹 +ㅁ+ㅋ유후∽미소년(혹은 미소녀) 자주 들어오셈.ㅋ항상 나에겐 열려있는 미소년이니.ㅋ그럼 이만 ^ㅡ^*

앗..너무 공간이 많아서 방명록이 있는지 조차 몰랐던 리키군 ^^;너무 오랜만에 만났지?미안 형,.요즘 좀 바빠서.. 우리 학교 컴퓨터 대회에서 2등했다-6학년이 1등이고 내가 2등이야 ^^ 잘했지 ?? ^^ 헤헷;;기분 좋다.. 선생님이 나 이뻐해.. 근데 언젠간 또 증오하겠지./. 마귀할멈같은 존재야,요즘에는 뭐하고 지내 ? 나는 영화만 보고 산다는 ^^;헤헤,, 아무쪼록 이온디 멋잇고 예쁘게 잘만들어,,완성되면 꼭 들를게;; 그럼 난 이만^^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