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낙훈님..미니위니에서 많은 활동 하고 계시져... 전 거의 눈팅만 해서여...^^;; 제 홈페이지에 스킨 설정 기능에 대해 글 남기셨는데여.. 여기에 적어도 되는건지...저도 초짜라..잘 모르지만..함 적어봤습니다. 스킨 설정에 필요한 파일 skin.cfg <-- 맨 처음 스킨설정 기능을 사용할 때 불러오는 기본설정파일 config_edit.php <-- 스킨 설정 창(게시판에서 스킨... 더보기

일요일인데...심심해요.놀아줘요!

모노 언니 방명록에서 종종 뵙었죠?링크 따라 놀러 왔어요사실은 몇일 전에도 들렸었는데, 그 때는 눈팅만 하다가 가느라 글 쓸 경황도 없고, 그냥 갔었거든요 오늘은 맘 먹고 아예  글 남겨요.. ^^ 아~ 그리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의도는 좀 친하게 지내보자는 의도에서.. =_=;;; 낙훈님이 별로 친해지기 싫다면 뭐 할 수 없지만요 ㅜ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아~ 그나저나 홈이 평범하지 않고, 다른 홈과는 다르게 개성있어 보여서 좋아요요~ :)5월의 시작인데, 알차게 잘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와아 홈페이지 멋져요-키야기똥찹니다 와아-오랜만이에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쓴거 보고 날라왔는데움훔훔 멋짐멋짐+_+잘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생각을 좀 했는데요, 참고해도 되냐고 물어오셨을 땐 내가 만든 걸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뿌듯한 마음에 좋다고 했지만, 그 후엔 후회했어요. 물론 낙훈님께서 다른 디자인으로 좋은 홈페이지를 만드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괜히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멋진 모습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불안했거든요. 낙훈님께서 의견을 물어오실 때마다 전 조마조마 했... 더보기

안녕하세요;기억하실런지 ^^;;엠에쎈에 추가되어 있어서 귀차니즘과 부끄럼땜에 제대로 대화도 못해봤네요 ^^;;맨날 질문이나 하고 -0-;;그냥 한번 들려봅니다 ^^즐거운 추석되시고요..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게시판 정리하다가 가입하자가 있어서 확인해 봤는데...eond.com 낙훈님 홈페이지가 떡~ 하니 있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구경왔습니다.~ ^^;10시 30분경에 글 작성하고 있었는데... 컴퓨터가 다운이 되는 바람에.. 부팅이 전혀 안되서 하나하나 뜯어서 확인하고 다시 글 작성하고 있습니다.이젠 대부분이 완성되었나봐요. ?그전엔 토토로 밖에 없었는데...수고하세요.

안온사이에 많이 추가됐네요.자주 들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낙훈님은 온라인상에 친구가 참 많은듯 싶네요.. 전 폐쇄적-_- 이라; (귀차니즘인가?)아는 분들이 별로 없네요...; 하여튼 홈 날로 번창하시길~

여긴 웬지..예전 팀재쯔 분위기가......홈페이지 스캐일이 크네요제홈페이지는 너무 간단한데^^;;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따라 왔어요.예전에 저도 낙훈님의 홈페이지에 미니위니 랜덤링크로 온적이 있었는데 스슥 구경만 하고 사라졌었죠.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아직은 사진을 볼 수 없나봐요.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진 구경에 재미를 붙이고 카메라를 사고싶다는 욕망도 커져가고 있는데 의지 박약이라 아직은 카메라를 손에 넣지못했어요. 다음에 올때는 낙훈님의 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엔찍은 사람의 마음이나 시선이 드러나서 다들 틀리잖아요. 디씨의 쿨형식에 물들어버린 사진도 있지만;(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흔해서 조금- 질리는 것;)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저~~기 뒷편에 우깡이라는 사람이 글을 썼을겁니다..'-'!넥스님은 잘 지내셨나요?사실 어제는 제 동생의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익도 못맥였답니다 -_ㅜ..게다가 컴퓨터 앞에서 맞이하는 새해!라는 구호를 가슴속으로 외치면서 약 3시까지 개겨댔으나..어머님의 회유책에 이끌려 눈을 감고 말았답니다<-속사포로 줄줄줄 말한다허험..민폐가 아닐런지..[웅크린다]이러이러한 일로 약간의 폭주상태였었죠[어엉?]생각해 보니 전 새해에도 바뀐건 없는듯 하군요새해에는 change되보자<-알지도 못하는 영어쓰느라 고생했습니다!하핫;도 모토였었는데..정말 새해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야겠습니다!넥스님도 새해에는 더 멋지게 바뀌세요^^

낙훈님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인사를 못드렸어요.. 야간이거든요..ㅠㅠ남들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길때 전 잤습니다..;에효.. 이제 2002년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세요.올해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괜찮겠네요..항상 씩씩하고 웃는 낙훈님이 되시길...^^

http://www.around-the-corner.net/song/stargirl.asf쿠키님 홈페이지에서 링크 타고 날라왔어요 ^^;브아 2집은 잘 듣고 계시죠?;브아 2집을 하루 종일 들었더니 귀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ㅁ-;이곳도 볼거리가 많군요. ^^저는 홈페이지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내용이 많지 않은데...아.. 밥 먹을 시간이다.얼른 밥 먹고 YDHW 가야해요.그럼 다음에 또 올께요.빠이-

오랫만에.. 그냥.. 함 들렀어요:)홈페이지 열심히 운영하는군요.. ㅎㅎMSN에서는 지난 8월에 딱 한번 대화해본듯.. ㅋㅋ담에 또 들리죠 ~

안녕하세요♡역시나 링크의 파도를 타고 들어온[슈슉] 사람이랍니다^_^;검은색에 황토색 글씨가 너무 신비스럽고도 멋져보이길래..그저 글 하나 올려볼려고요=ㅅ=♡제대로 돌아보지는 못했지만..자주 들를수있도록 할게요~원츄乃한방 받으시고요~오늘도 아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저두 놀러 왔어요~~오늘도 날이 춥네용..올만에 치마를 입고 왓는뎅..다리 꼬이는줄 알았어여..ㅋㄷㅋㄷ좋은 하루 되세여^^

안녕하세요. 나무입니다. 실험정신이 대단한 홈페이지입니다.마치 웹연구소 같습니다.힘들게 무언가를 만들어 본사람은 그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좋은 홈페이지 만드세요.그럼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