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니위니가 갑자기 들어가지지 않고 404오류를 뱉어내는 바람에, 며칠 동안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미니위니 중독자라 그런 걸까요? ㅎㅎ일단, 생각나는 분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 남기는 것으로 불안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답니다.잘 지내시죠? ㅎㅎ홈페이지가 완성되어가는 모습, 멋집니다...저는 언제쯤 되어야 홈페이지를 착수할 수 있을런지... ㅎㅎ다음에 또 들릴게요.. :)
위지윅 달아 놓으셧네요..저는 버그가 많아서.. 치워버렸습니다. 나중에 좋은 소스가 나오겠죠..뭐. 아님 시간나면 슥삭 만들던가 해야죠.. 하루종일 비가 꾸물꾸물 와서 찜찜하네요.. 내일부터는 무더위라는데.... 더운거 따 ~ ㄱ 질색인데.. 짐 시간에 주무시겠죠.? 후후... 그럼 ㅂㅂ2~
낙훈님 안녕하세요..음... 스킨 수정이 잘 되고 있나 해서 둘러봤어요...홈페이지에 정말 볼 거리가 다양하군여...여러가지 보고 갑니다.아..글구 이 게시판은 밑에 페이지가 틀리게 나오네여..어떻게 수정하신 건지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낙훈님 홈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며칠 전 비오던 날, 719에서 (아마 하차할 때) 뵌 것 같습니다.미흡하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낙훈님의 모습이 정확하다면 말이죠.옆의 여성의 사탕사진은 상당히 도발적이군요. 옵호호~한 발자국 내디뎌 두 발자국으로 발전하게끔 또 들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