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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안녕하세요! 미르라는 닉네임을 썼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ㅎㅎ

    블로그 방명록 거슬러 올라가다 낙훈님 생각이 나서 와봤는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셔서 너무 반가워요.

    미니위니 버전도 보고서 미니위니 들락날락할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저는 내내 블로그 업데이트를 안하다가 요즘 다시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날씨도 몹시 덥고 건강도 염려되는 요즘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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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5
    안녕하세요?
    미니위니가 갑자기 들어가지지 않고 404오류를 뱉어내는 바람에, 며칠 동안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미니위니 중독자라 그런 걸까요? ㅎㅎ

    일단, 생각나는 분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 남기는 것으로 불안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답니다.

    잘 지내시죠? ㅎㅎ


    홈페이지가 완성되어가는 모습, 멋집니다...
    저는 언제쯤 되어야 홈페이지를 착수할 수 있을런지... ㅎㅎ

    다음에 또 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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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5
    안녕하세요.생각을 좀 했는데요, 참고해도 되냐고 물어오셨을 땐 내가 만든 걸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뿌듯한 마음에 좋다고 했지만, 그 후엔 후회했어요. 물론 낙훈님께서 다른 디자인으로 좋은 홈페이지를 만드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괜히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멋진 모습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불안했거든요.낙훈님께서 의견을 물어오실 때마다 전 조마조마 했답니다^^;부담이 된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꽤 즉흥적이고 감상적인 생각에 이리저리 치이다 만들어낸 것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물어온다면 자신 없이 또 걸림돌만 되는 의견을 내놓을 수도 있기 때문이었어요.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을 바꿔놓는 멋진 것들을 보고는 감동을 받으면 그뿐이고, 자기가 만들면 계속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렇기 때문에 계속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별거 아닌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입장에서 대화해 본 건 저한테는 그리 흔한 일이 아니어서 참 즐거웠고,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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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09
    http://www.around-the-corner.net/song/stargirl.asf쿠키님 홈페이지에서 링크 타고 날라왔어요 ^^;

    브아 2집은 잘 듣고 계시죠?;

    브아 2집을 하루 종일 들었더니 귀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ㅁ-;

    이곳도 볼거리가 많군요. ^^

    저는 홈페이지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내용이 많지 않은데...

    아.. 밥 먹을 시간이다.

    얼른 밥 먹고 YDHW 가야해요.

    그럼 다음에 또 올께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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