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저~~기 뒷편에 우깡이라는 사람이 글을 썼을겁니다..'-'!넥스님은 잘 지내셨나요?사실 어제는 제 동생의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익도 못맥였답니다 -_ㅜ..게다가 컴퓨터 앞에서 맞이하는 새해!라는 구호를 가슴속으로 외치면서 약 3시까지 개겨댔으나..어머님의 회유책에 이끌려 눈을 감고 말았답니다<-속사포로 줄줄줄 말한다허험..민폐가 아닐런지..[웅크린다]이러이러한 일로 약간의 폭주상태였었죠[어엉?]생각해 보니 전 새해에도 바뀐건 없는듯 하군요새해에는 change되보자<-알지도 못하는 영어쓰느라 고생했습니다!하핫;도 모토였었는데..정말 새해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야겠습니다!넥스님도 새해에는 더 멋지게 바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