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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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22
    못바르고 지내던 화장품을 사고야 말았지..ㅠㅠ요즘 화장품가게는 사는거 만큼 사은품을 주나봐-ㅅ-5개샀는데 5개를 사은품으로 주는거 있지~어쨌던 아빠한테 너무 찔리긴해..;; 야근한 아빠 카드로-_-;;;;;;;;;;;;남자친구 선물도-_-몰래 포함시켜서 사버린-_-베이비로션에 꽃을든맨-_-클렌징~군인이-_-저거정도면 25일 가뿐하게 넘길수 있겠지?-ㅅ-;;아~~~~~~~딸은 낳아두..ㅠㅠ소용이없어..ㅠㅠ아..불효녀야-ㅅ-;아 이런말하려고 온게 아닌데-ㅅ-어!그거였어메리크리스마스~아아아아~~~~~~~~~루돌프야~ 난 크라잉베이비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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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31
    js가 하도 고마워서 눈 비비고 찾아보니 BBS라는 게 있네요. 흐흐흐............
    뜬금없이 인사말 적는거 무척 못견뎌하지만 고맙다는 표현을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쁜 사람 될 것 같아서.........

    낙훈님, 떡국 많이 드시고 나이도 많이 드세요.......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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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
    저~~기 뒷편에 우깡이라는 사람이 글을 썼을겁니다..'-'!
    넥스님은 잘 지내셨나요?
    사실 어제는 제 동생의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익도 못맥였답니다 -_ㅜ..
    게다가 컴퓨터 앞에서 맞이하는 새해!라는 구호를 가슴속으로 외치면서 약 3시까지 개겨댔으나..
    어머님의 회유책에 이끌려 눈을 감고 말았답니다<-속사포로 줄줄줄 말한다

    허험..민폐가 아닐런지..[웅크린다]

    이러이러한 일로 약간의 폭주상태였었죠[어엉?]
    생각해 보니 전 새해에도 바뀐건 없는듯 하군요
    새해에는 change되보자<-알지도 못하는 영어쓰느라 고생했습니다!하핫;
    도 모토였었는데..
    정말 새해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야겠습니다!
    넥스님도 새해에는 더 멋지게 바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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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3
    지난번 나와 형과 통화는 너무 감격적이였어,,배고프다는 형의 목소리 ㅎㅎㅎㅎ우리집엔 맛있는 것 많다.지금도 빵도 있고 라면도 있고 우유도 있고,,ㅋㅋ 우리 엄마는 매일 맛있는 걸 사오신당;;헤헤 그런 울엄마가 짱이에혛,ㅋㅋ아휗휗 -_-;;헤헤 지금도 맛나게 까까를 쳐먹고 잇눈 나 ^^ㅋ냠냠, 냠냠 쩝쩝, 아구 맛있당,,요즘 이온디 잘 안들어와서 미안해앞으로는 자주들어와서 글도남길게미소년도 열심히 할겡 ㅂ ㅑ ^^홈페이지를 다시 열까 생각중아http://www.repub.org/이 사이트 메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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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7-08
    내가 왔다.. 그동안 도움을 줘서 정말고맙다~ 이 은혜는 꼭 쏜다...크하하;;;;; 홈페이지 주변에 엑스박스가 눈에뛴다.. 색출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