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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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7-07
    조용하구나..^^;;홈페이지 고치는데 니 홈페이지 모양을 조금 따야겠다..ㅋ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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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17
    게시판 정리하다가 가입하자가 있어서 확인해 봤는데...eond.com 낙훈님 홈페이지가 떡~ 하니 있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구경왔습니다.~ ^^;10시 30분경에 글 작성하고 있었는데... 컴퓨터가 다운이 되는 바람에.. 부팅이 전혀 안되서 하나하나 뜯어서 확인하고 다시 글 작성하고 있습니다.이젠 대부분이 완성되었나봐요. ?그전엔 토토로 밖에 없었는데...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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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5
    여긴 웬지..예전 팀재쯔 분위기가......홈페이지 스캐일이 크네요제홈페이지는 너무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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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18
    아까왔을때 한참 게시판 찾다가 갔었는데...-_ -;저 바본가봐요...ㅋ스킨도 너무 깔끔하고 이쁘고~여기홈페이지도 깔끔하고이뻐요~~ ;-)안녕하계세요~또 놀러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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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9
    낙훈형 멋죠;;;아앙-_-;도메인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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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6
    낙훈군은 아마도 나를 잘 모를 듯-_-;; 졸업한 선배가 밤중에 할 일 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좀 우스운 꼬락서니지^^ 예전에 홈피 만든거 알았는데 그때는 게시판 링크가 안되는 것 같아서 글을 못남겼다네 과 홈피에 링크한 사진들은 잘 보고 있다네 많은 얼굴들이 낯설지만 게중에는 낯설지 않은 몰골들도 있어서리 아주 예전의 류용재씨 사진도 있고, 어떨떨한 김성식이랑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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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30
    ㅋㅋㅋㅋ 홈 페이지에 어찌 공지사항 이거하나 딸랑 있어요? ㅡㅡ;;빨리빨리 완성시켜 주세요~ 그럼제가 맨날맨날 들렀다가 갈게요.^^;;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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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23
    내가써놓구서두예전의 나의 글을 보니웃기는군..^^;잘지내구있엉?난지금 고시원들어와서-ㅅ-;;여기저기돌아다니다가 이제 다시 올라가려구..ㅠ_ㅠ오늘은 정말 스트레스를 넘많이 받아서 다른사람한테 확~ 풀어버릴까봐서 컴하구있었엉ㅋㅋㅋ헤헷자주연락하장~>_<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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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11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따라 왔어요.예전에 저도 낙훈님의 홈페이지에 미니위니 랜덤링크로 온적이 있었는데 스슥 구경만 하고 사라졌었죠.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아직은 사진을 볼 수 없나봐요.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진 구경에 재미를 붙이고 카메라를 사고싶다는 욕망도 커져가고 있는데 의지 박약이라 아직은 카메라를 손에 넣지못했어요. 다음에 올때는 낙훈님의 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엔찍은 사람의 마음이나 시선이 드러나서 다들 틀리잖아요. 디씨의 쿨형식에 물들어버린 사진도 있지만;(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흔해서 조금- 질리는 것;)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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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14
    홈페이지가 점점 더 멋있어지는군요~ >ㅁ<~이야- 저 위에 폼나는 폼들.. 상당히 기대됩니다요^^/오랜만에 들리네요^^;아! 저도! 윈도2000 유저에요~ 이제~ >ㅁ<~ 으핫핫핫! 너무 좋다아~ 크큭;;3번이나 재설치했다는; 으아.. 2000이 설치하는데 좀 근육을 긴장되게 만들더군요.AS기사아저씨 부를려다가 겨우 알아내서 설치했는데;처음엔 순서도 모르고 막 설치했다가 정말 컴퓨터가 엉망이 되버렸어요;힛힛; 주저리주저리..으아- 역시 윈도우는 많이 깔아본사람이 많이 알겠더라고요.. 3번까니깐 이젠 좀 알겠습니다:)힛;아; VGA 드라이버 OS안 맞아서 설치못했는데 지금 해야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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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13
    ^^ 오랜만에 들려요~게시판에 형두 그림넣을수 있게 만들어보세요..다인보드도 가능하더라구요.. 멋지게 (--)/ 또 놀러올께요~ 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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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1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저~~기 뒷편에 우깡이라는 사람이 글을 썼을겁니다..'-'!넥스님은 잘 지내셨나요?사실 어제는 제 동생의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익도 못맥였답니다 -_ㅜ..게다가 컴퓨터 앞에서 맞이하는 새해!라는 구호를 가슴속으로 외치면서 약 3시까지 개겨댔으나..어머님의 회유책에 이끌려 눈을 감고 말았답니다<-속사포로 줄줄줄 말한다허험..민폐가 아닐런지..[웅크린다]이러이러한 일로 약간의 폭주상태였었죠[어엉?]생각해 보니 전 새해에도 바뀐건 없는듯 하군요새해에는 change되보자<-알지도 못하는 영어쓰느라 고생했습니다!하핫;도 모토였었는데..정말 새해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야겠습니다!넥스님도 새해에는 더 멋지게 바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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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1
    올해가 딱 하루 남았어~하루 남은 올해 잘 마무리 하길 바라구..다가오는 2003년에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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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6
    낙훈님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인사를 못드렸어요.. 야간이거든요..ㅠㅠ남들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길때 전 잤습니다..;에효.. 이제 2002년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세요.올해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괜찮겠네요..항상 씩씩하고 웃는 낙훈님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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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5
    http://walkslow.com크리스마스당일날 이렇게 해도 되죠? ^^;。○ 。 ˚○ 。 。_♣_卨_♣_†_Merry Christmas-- walkslow.com 에서 퍼온;;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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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5
    홈페이지 주소 적어주신 회원분들의 홈페이지를구경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직 조금 남았지만 지금까지 본 홈페이지 중에서Xynex님과 쿠키소다님의 홈페이지가 제일 볼거리가많은 것 같네요. 기억에도 남고요. ^^;오늘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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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3
    지난번 나와 형과 통화는 너무 감격적이였어,, 배고프다는 형의 목소리 ㅎㅎㅎㅎ 우리집엔 맛있는 것 많다. 지금도 빵도 있고 라면도 있고 우유도 있고,, ㅋㅋ 우리 엄마는 매일 맛있는 걸 사오신당;; 헤헤 그런 울엄마가 짱이에혛,ㅋㅋ 아휗휗 -_-;; 헤헤 지금도 맛나게 까까를 쳐먹고 잇눈 나 ^^ㅋ 냠냠, 냠냠 쩝쩝, 아구 맛있당,, 요즘 이온디 잘 안들어와서 미안해 앞으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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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3
    #^^
    좋은하루되세요 ^^길호는 막 허심청(온천??) 갔다가 씻고,.. 한숨 자구, 6시에 기말 마지막 셤(시스템컴퓨터) 치구,8시차로 서울 올라갑니다 ^^오늘 하루 MSN 꺼져있겠네여~ 음하핫~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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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3
    근데 글은 두번 밖에 안남기네영...헤헷.. 앗. 글을 쓰니까 존대말이 나온다 @_@.. 신기한 게시판이로고... 오늘은~ 무쟈~게 우울꿀꿀한 날이었는데.. eond 구석구석을 구경하다 보니 좀 나아지는듯 합니다 흐힛; 사실은 글을 끄적끄적 하면 기분이 많이 나아진다죠~ 그래서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걸까..; 헤헷.. 아참.. 전화해서 이상한것줌 시키지 마요 @_@;;; 흐엑 죽어버릴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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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0
    http://myforce.net/회원으로 가입을;;놀래키시는군요:)flashfxp...일반 ftp프로그램이랑 같은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개인적으로 애용하는 ftp프로그램인거죠^^;특별?한 작업을 하기에도 용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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