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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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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1. 키보드 세트1) 아이락스가. i-rocks 무선 RF-6560 나노 블랙 41,500원http://blog.danawa.com/prod/?prod_c=912880&cate_c1=861&cate_c2=881&cate_c3=1006&cate_c4=02) 로이체가. RX-5744FG나. ROYCHE 무선 RX-9258G 25,950원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1&cate_c2=881&cate_c3=1006&cate_c4=0&depth=3&prod_c=582630구매링크 :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42998532. 마우스1) i-rocks 무선 RF-7550L 레이져 블랙 25,000원2) A4Tech 무선 G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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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쿠니

2010-07-10

#xe 레이아웃 참조 스킨

http://themeforest.net/

http://www.ourtu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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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쿠니

2010-07-09

#USB에 XP 시디 설치하기

txtsetup.sif 18

http://mocambo.egloos.com/4715035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content/?mode=view&cate=0002&wd=20090529&ucode=0000020001&page=1&keyfield=&keyword=

WinSetupFromUSB

http://science.binote.com/404

http://science.binote.com/415#footnote_link_4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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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2010-06-25

#심형래 감독의 디워

볼만한 컨텐츠인 건 맞지만 잘 만든 영화는 아니겠다.당시 디워의 혹평으로 뭇매를 맞았던 진중권씨는 이 영화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겠지만그가 이 영화에 대해 혹평한 것은 그의 시각에서 봤을 땐 당연한 것이었지도 모르겠다.영화의 미학으로써도 시나리오적인 면에 있어 그리 뛰어나지 못한 작품에 대해비평을 한다는 것 자체는 이 영화 자체의 흥행성에 있어서는 칭찬받을만 하다고 본다.그 누가 이런 영화에 비평이나 할 것인지 상상이나 했겠는가.이 영화는 분명 볼거리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 없고 영화의 영상적인 면에 있어서는 영화 감독이 개그맨 출신으로서 담당해내지 못할 부분이었으나연출 부분이 아닌 SF의 기술면 혹은 영화의 음악적 역량은 충분히그 시각적 볼거리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생각된다.영화 전반에 걸친 게임적 요소가 다분히 강했지만 마지막 아리랑의 엔딩은 충분히영화를 감상하거나 혹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잘 봤다고 느낄 만큼 감동적인 음악이었음에는 분명하다.그의 영화는 분명 뛰어나다.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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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2010-06-23

#재밌는 글이 있는 블로그

'변신'에 관한 주제를 찾아보다 알게 된 블로그인데 꽤나 달필입니다.

아폴론의 신화마을

http://blog.naver.com/apollonkim?Redirect=Log&logNo=11004591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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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2010-06-23

#소설 읽기

소설에는 다양한 인간상의 행위가 적절한 언휘와 표현법으로 잘 나타나 있다.

소설을 읽는 데에는 이유라는 것이 따로 없는데

소설을 읽고 나면 소설 속의 다양한 인물들로 인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배울 수가 있어 좋은 것 같다.

소설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마냥 학문을 하는 사람과는 다르다.

매일 똑같은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야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까 궁리만 하는데

소설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사람 사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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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2010-06-23

#중도 공기가 너무 안 좋다.

사람이 오고가고 매일 매일 에어컨이 가동되고

오고가는 사람마다 한 숨씩 내뱉으니

쌓이고 쌓여 탁한 공기만 남는다.

덥다고 켜는 것인지 밤 열시에 다시 가동된다.

괜히 켜서 추운데 왠만하면 끄면 안될까 싶다.

머리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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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2010-06-17

#사람들의 분류

세상의 나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분류가 몇 있다.
나를 알려고 하는 자와
나를 알고자 하는 자,
나를 알려고 했지만 잘못 알아버린 자,
나를 알고자 끊임없이 지켜보는 사람,
나를 알고 있는 사람,
나를 알고 있어도 별 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
나를 알고 있어도 겉으로만 생색을 내는 사람,
...생각하다보니 좀 되네..-_-a

나를 알려고 하는 자는 호기심과 흥미로 그냥 스쳐가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나를 알고자 하는 자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