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기억하실지.. ^_^;;;
랑이라는 닉네임으로 기억하실려나..
이제는 일년도 넘어서..^_^;;;

tmg2님이라구 불렀던거 같은데.. 전..
낙훈님이라는 이름도 기억나구요... ^_^;;;

일년동안 문 딱 닫고 지내다가...
갑자기 다시 홈이 만들고 싶어져서..
유치 찬란한 홈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말이죠...

낙훈님 홈은 여전히 분위기가.. 있네요...
예전부터 익히 알던바지만요..^^;;

낙훈님 홈 주소를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예전에 임시로 다른 곳에 올려놨던 계정에서.. 찾았답니다..
그게 아직도 남아있는 것도 신기하고...
과거의 홈 중에서는 그게 아마 유일할거 같네요... ^^;;

문닫기 바로 직전의 버젼인거 같더군요...

거기 구석 구석...
용켸도 그 계정에 제가 만들어 놓았던 잡다구리 아이콘들이랑 배너들도 남았고...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_^

에궁.. 에궁.. 오랜만에 와서...
수다를...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수다 좀 늘어놓았습니다..

잘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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