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나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분류가 몇 있다.
나를 알려고 하는 자와
나를 알고자 하는 자,
나를 알려고 했지만 잘못 알아버린 자,
나를 알고자 끊임없이 지켜보는 사람,
나를 알고 있는 사람,
나를 알고 있어도 별 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
나를 알고 있어도 겉으로만 생색을 내는 사람,
...생각하다보니 좀 되네..-_-a
나를 알려고 하는 자는 호기심과 흥미로 그냥 스쳐가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나를 알고자 하는 자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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