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제목 | 날짜 | |
---|---|---|---|
햇빛비추는날 | No Subject (guest) | 2004/01/02 | 11633 |
나무 | No Subject (guest) | 2003/12/12 | 11803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2/10 | 10107 |
별이 | No Subject (guest) | 2003/12/06 | 11155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30 | 10897 |
A.n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458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514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243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0902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6 | 11897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6 | 11909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6 | 11800 |
불럽 | No Subject (guest) | 2003/10/29 | 14872 |
바보야 | No Subject (guest) | 2003/10/22 | 12418 |
qufdl | No Subject (guest) | 2003/10/18 | 16092 |
미정이누나 | No Subject (guest) | 2003/07/24 | 12914 |
fzud | No Subject (guest) | 2003/07/08 | 13124 |
ICEKEKI#경♭ | No Subject (guest) | 2003/07/06 | 13384 |
창 | No Subject (guest) | 2003/06/28 | 13262 |
리키♡ | No Subject (guest) | 2003/06/26 | 12757 |
[[웃음]] 대충 이런 식의 치환으로요.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게시판을 만들면서 글 작성 시간은 빠뜨렸군요. >_<;;
몇 시에 적으신 건지 알 수가 없으니. 크크크.
매일 컴퓨터 앞에 붙어있다 보니 대충의 시간은 짐작하는데 이렇게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곤란하군요.
군대 가 있을 날도 생각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말인데 약속 있으신가요? ^^
영화나 시내로 한 번 걸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