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마웠어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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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고마웠어
괜히 폐끼친게 분명한데 그치?
나 결정은 했어
헤어지기루;;;;
히히히
여튼 고마워
내가 언제 또 밤에 전화할지도 몰라;;-ㅛ-;;

그럼 그날까지 안녕~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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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온디
    음. ^^
    어떻게 말할까, 헤어지자는 말.
    나는 내 심장을 가위로 자르고 나서야 그 말 할 수 있겠는데.
    오전 12: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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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m 하하하하하. [2] 2006/06/14 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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