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제목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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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 으헉-_-; [5] | 2003/07/23 | 11293 |
이온디 | [re] 으헉-_-; | 2003/08/14 | 10484 |
별이 | 낙!!안녕~~~ [3] | 2003/07/17 | 11320 |
뿌레이쿠 | 낙훈씨... [2] | 2003/07/15 | 11992 |
Jasmine | 오랜만 -0- [1] | 2003/07/11 | 11439 |
규진君 | 낙훈아... [2] | 2003/07/07 | 12244 |
웹플 | 안녕하세요. [1] | 2003/06/17 | 11729 |
Cien | 한동안. [1] | 2003/06/16 | 12461 |
민지 | 여기너무어려워..ㅠ_ㅠ;; [1] | 2003/06/15 | 11471 |
지진;) | 안녕하세요~ [1] | 2003/05/27 | 12464 |
zenity | 안녕하세요~~ [1] | 2003/05/25 | 12646 |
Cien | 지넥스 [2] | 2003/05/23 | 12242 |
네모 | 앗 [1] | 2003/05/18 | 11675 |
letz | 오옷!! + ㅁ +/// [3] | 2003/05/16 | 11657 |
민혜 | 넥스야~ 안녕~ [1] | 2003/05/15 | 11260 |
자익 | 안와본 사이에 많이 바뀌었네~^^ [4] | 2003/05/09 | 11618 |
noirvent | 음~~~~~~ [2] | 2003/05/06 | 10941 |
불럽 | 꺄아악?; [2] | 2003/05/03 | 11967 |
리키 | 넥스형~ [1] | 2003/05/01 | 11980 |
JUNE | 선배님; [1] | 2003/04/30 | 12325 |
한 달 동안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열심히 했어야 함에도 나는 그러지 못하고 평소처럼 컴퓨터만 했습니다.
후회를 해도 내 잘못이고 설사 혹은 잘못된다 하여도 또 내 탓이니 10년 후가 어찌 될지 참 한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누님 보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 주변에 이토록 좋은 분들이 많은데도 난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지 많이 어리석네요.
그럼 쉬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도 이제 잠을 자고 깨끗한 내일을 활기차게 마련해야겠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일을 시작도 않은 채 포기하지 말 것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리라!!!